안녕하세요ㅎㅎ
저는판을 즐겨읽는
18살고딩입니다![]()
저도 저희가족의 훈훈한(?)
이야기를 짧게 써보려고합니다!
중심인물은 저희엄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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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건의 발단은 6교시가 끝난
쉬는시간이였어요!
제가폰을안내ㅅ..ㅓ..![]()
엄마한테서 온 문자가 있길래 봤는데
빨간색이 엄마 파란색이 저에요
저희엄마께선 절 별명으로 부르세요ㅋㅋ
첨엔 이질질(많이흘린다고..)에서 친구들이
절 이지(이름앞두글자딴거)라고 부르는걸
듣고선 저렇게 부르더라구요ㅋㅋㅎ![]()
아빠가 저보고싶다 하시길래 영화"광해"가
갑자기 막보고싶어져서 보러가자고했는데..
야근이라고 주무신다네요..? ![]()
절보고싶어하신 아빠가 주무시면..
뭐하나 싶어서 물어보니 자라네요..ㅋㅋㅋ
둘이서가자니까 시크하게 거절하시는..![]()
집에가서 할것도 없겠다 싶어서
야자를 다하고 폰을보니 엄마한테서
또문자가 와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이거보고 저만터졌나요..ㅋㅋㅋ
엄마께선 개콘 멘붕스쿨의 갸루상 팬이라서ㅋㅋ
데리러 온다는걸 저렇게 표현해주셨어요ㅎㅎㅋ
저러케 온게 넘기엽고 웃겨서 친구들한테 자랑함![]()
저희엄마 카톡 대화명ㅋㅋㅋ
사진은 항상 짱구랍니다![]()
학교끝나고 집에 저혼자있으면
이러케 문자로 다챙겨주신답니다ㅠㅠ♡
항상엄마가 곁에있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문득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되었네요ㅠㅎㅎ
음..뭐라고 끝마쳐야 대는지.....
앞으로는 속안썩이고 자랑스런 딸이되겠슴니당![]()
(문자로는 단답이지만 실제로는 장난많은 모녀지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