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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학들의 학벌 어드벤티지 정도

그러는나는? |2012.10.21 08:48
조회 13,545 |추천 11

일단 특수대학(공대 특화, 여자만 받는 대학등등)을 제외한 대형 종합 대학 위주의 순위입니다.

 

서울대: 사회어디를 가던지 학벌로 어드벤티지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다, 당장 설대생이라고 하면

           사람들 인식이 달라진다. 특히 법대, 경영대생의 경우 학교간판, 인맥만으로도 밥은 먹고 살 수

           있을 정도

 

연고대: 법조계를 제외하면 어디를 가던지 학벌로 매우 큰 어드벤티지를 볼 수 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자타공인 엘리트다.

 

서성한: 맨날 사람들은 스카이/비스카이라고 하지만 막상 사회에서의 갭은 '스' 와 '카이'의 차이보다

           '카이'와 '서성한'의 차이가 더 크지는 않다. 대한민국의 명문대생, 엘리트의 마지노선이며

           여기까지는 사회에 나오면 상당부분 학벌 어드벤티지를 볼 수 있다.

 

중경외시: 대기업구직 취업시장에서 학벌로 비교우위를 점할수 있는대학의 마지노선이며

              일류대학생 이라고  부를 수 있다. 각종 고시, 회계사시험, 사회저명 인사 아웃풋을 꾸준히

              내주는 대학의 마지노선이기도 하며 중경외시까지는 대학교 자부심을 부려도 상관없고

              꼴불견도 아니다.

 

건동홍: 웬만한 쓸만한 직장, 중상위권의 인생을 살기에 딱 평균, 노멀한 학벌이다. 대기업 

           취업시 딱 평균의 학벌이며, 이 라인은 그냥 "평균"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경북부산: 사실 건동홍보다 입결은 약간 떨어지지만 지방 할당제, 비교적 탄탄한 OB인프라,

              자기 동네에서의 인지도 등으로 먹고 살고 있다, 경상도에서 살기에는 괜찮은 편이지만

              서울에 오면 학벌로 치일 수 밖에 없다.

 

국숭세단: 얘네들이 객관적으로 공부 못하는 애들이 아닌데 서울에 있다보니까 치이는 애들이다.

              자기 어느 대학 나왔다고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대학의 마지노선이며 "공부 못한건 아니네"

              수준의 대학. 국숭세단 미만으로는 사실 서열이 무의미 하다, 어차피 사람들이 잘 모른다.

 

몇몇 사람들이 "서울대 아니면 다 똑같다", "어차피 스카이 아니면 거기서 거기" 라고 말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다. 사실 현실에서는

서울대>>연고대>서성한>중경외시>>건동홍    정도이다.

맨날 우리는 스카이 스카이 거리지만 서울대랑 연고대는 사실 큰 차이가 있고, 

연고대와 서성한이 그렇듯, 서성한이랑 중경외시또한 큰 차이가 있다. 

나도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사람인데 가끔씩 경북대간 친구들이 "스카이 미만 거기서 거기"

라고 말할때 속으로 웃는다, 엄연히 지방대랑 인서울 상위권대학은 보고 듣는것, 기회가 다른데 말이다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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