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평범남입니다.
말이 길어질수도있어서 많이 지루하시더라도 꼭읽어주세요. 음슴체는 잘몰라서 안하겠습니다 ^^;;
저에겐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난건 5년전이였습니다 가족이 다 기독교라 저도 어쩔수없이 어릴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녀도 제가다니는 교회를 다녓고 그녀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치는 일을하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이름만 알뿐 사실 전혀 관심이없었습니다.
오래된일이지만 저희교회에서 겨울에 1박2일로 교회캠프를 갔는데 그녀가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그녀를 스치듯봣던 저는 그날 버스에서 제앞에앉은 그녀를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밤에 캠프파이어하기전에 소강당에서 레크레이션같은걸 햇는데 그녀의노래를 들었습니다.노래를 그렇게 뛰어나게잘하진 못햇지만 장연주의-여가를 너무예쁘게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그녀의그모습에반하여 무뚝뚝한 저가 .교회캠프를 다녀온뒤에. 적극적으로 그녀에게..다가가서 말도걸었습니다 처음엔친하게라도지내보자!란생각에 웃긴농담같은거도많이찾아보고 그녀를 재밋게해주면서친해질생각이엿습니다하지만정말어색하고그랫지만 그녀는정말착하게도..저의허무한 농담에도 잘웃어주엇습니다 참어색했지만 몇개월이 지난후엔 생각보다 많이 친해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가있단걸 뒤는게알게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시는 잘모르는 남자분이랑요..전 너무너무 실망하엿습니다 ㅜㅜ
그런데 한달쯤지난뒤 그녀가 저에게 남자친구랑헤어져서 우울하다고 위로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질투가 나기도하지만 그래도 이제 헤어졋으니 나에게도 기회가있겟구나란 생각에 기뻣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저를보고 울면서 그남자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그녀가 그남자와 헤어진지 몇주가 지나고 전계속좋아하고있었구요.
그녀가 어느날 저에게 용기내서 고백을 해주었습니다.남자친구와헤어진지 얼마안됬는데 ..란생각도있엇지만 전그녀가 그떈 너무너무좋고 먼저 사귀자고 하는 모습이너무예뻐서 꼭 안아주었습니다 .그녀와 행복하게 지냈던 100일 그리고 더 행복햇던 200일이지날 쯤..
그녀의 과거를 교회 친구로부터 듣고 알게 되엇습니다 .그녀의 과거는 제가 상상도못한 (?)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그녀는 전사귄남자친구와 관계를 했다고했습니다.
이나이먹고 경험이없는 제가 이상한지 몰라도,..저에겐 너무 심한충격이엿습니다.하지만 그녀의 과거일뿐이고 그게무슨상관이야 ~내가 좋아하는여잔데 다이해해야지라고생각하고 내가 그녀의 과거를 아는것을
그녀에게 알리지 않앗습니다..하지만 1년이넘어가니깐 도저히 말을 안하고는 못있겠더라구요
제가나쁜놈인거 압니다..그녀에게 물어볼수밖에없었어요 ..제가 그녀에게 말을꺼낼려고 "전에 사귄 그남자..랑 "이렇게 말을 건내니 그녀가 울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그남자와의 이야기를
해주는겁니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 그녀는 그를 잊을려고 저랑 사귄거같았습니다
어쩃든 저는 그녀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대로엿습니다 당연히 실망도했고 이해가안되는것도있고
질투도많이났지만,그녀가저에게 사귀면서 너무잘해주었기때문에 다~용서하자 다이해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귄지 1년이흘럿고 ,많은추억을쌓았고 그녀에게 그이야기를 두세번더꺼냈엇습니다..힘든일이지나면 행복한일이 찾아와서 저도 힘들고 그녀도 힘들엇지만 함꼐 버텻습니다.
그리고얼마후 저희는 부모님들도 교제사실을 알게되셧고 여자친구집에도 자주가고 했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과 여자친구의 언니분도 저를 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 여자친구와 사귄지 1년 7개월쯤
한번의 이별을했습니다. 저가 그녀에게 그녀의 과거이야기를 또다시 꺼냇기떄문이죠..저는 너무괴로웠습니다.생각이안날줄알았는데 어느날 그녀의 집에서 그녀의 과거가 생각이났습니다.그녀는 화를냈습니다
이야기안한다며..이러면서 오히려 그녀가 더 ..저는 많이좋아해서 질투가 커져서 그런건데..그녀는
제가 이야기를 꺼내는 자체에대해 배려심이 하나도 없다고 과거에대해서 왜자꾸 이야기하냐면서 자기도 스트레스받는다면서 그녀도 왜그랫는지모르겟다면서 과거에대해 계속얘기할꺼면 그녀도 힘들어서 더는 못사귀겠다고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전대답없이 그녀의 집에서 나와 한참 밖에서 걷다가 친구에게 연락해서 포장마차를 갔습니다.
정말친한친구여서 제가 그녀와 저의 비밀같은 이야기를
사귄지 1년7개월만에 제친구에게 다털어놓았습니다.그친구가 저보고 과거에 왜이렇게 얽매이냐고 여자한테 과거이야기하는거 두번이상하는거 .니가진짜 배려심없는거 맞다고 아무리생각나고 괴로워도 좋아하는마음 생각해보고 니랑 헤어지면 또 다른남자만날건데 그런거 생각해봐라면서 지금 많이좋아하면 저보고 버티라고했습니다 ..휴..그녀가 다른 남자를 만날 생각을하니 더 괴로워졌습니다. .그리고 헤어진동안 그녀의 얼굴을 볼 자신이없엇던저는 밖에도 잘나가지않고 교회도 안나갔습니다 혼자서 헤어지고 정말 많은 생각을했고 ..그녀와 헤어진지 두달가까이 되던날 그녀에게 용기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다시만나자고
그녀가 너무좋고 그녀를 못잊겟다고 아무리 생각나고 힘들어도 니없이는 못살겟다고 다른사람 만날
니생각하니 너무 힘들고슬펐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오랜 신호음이 간뒤. 전활 받았고 생각보다 목소리가 밝아보엿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난 이렇게 힘든데 ..란 생각에한숨이 나왔습니다.하지만 내가 그녀에게 전화한 이유를 생각하고 만나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녀는 알겠다고했고 자주가던 카페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전화를끊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많이 길어있었고 밝은 목소리와달리 볼에 살도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그녀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려고했습니다 .2달만에 만난 그녀와 저는 처음얘기를 했엇을떄처럼
많이 어색했습니다 .저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사실 니가헤어지자고했을떄 잡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많이햇었고 ,다른사람만날 니생각 까지하면서 많이 힘들었고 헤어지고나서도 솔직히이제 니생각안할꺼니까 니과거생각안나겟구나했지만 생각이났엇다.니가 나랑헤어지고나서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지만 니도 니과거에대해 후회하고 힘들어하니까 내가 더생각나게안할게 한번만용서해줘 생각나도 이야기안하고 우리일만 우리사랑만 생각한다고 10분넘게 혼자 말했습니다.제가 사랑하는여자가 과거가어떻든
너무 사랑하고 못잊고 사실 잊을려고 노력도안했던 절 생각하니깐 내가진짜 이여잘 많이 사랑하는구나
라고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절보고 고개를 숙엿습니다 .그리고 저를 갑자기 쳐다보면서 울더니 뺨을 떄렷습니다 왜이제왔냐고..그래서 저는 그녀옆에가서 달래주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도 거의 2년을 사귄뒤에 그녀와 첫이별을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해봤엇습니다그러나 더힘든것은 .헤어지고나서도 자꾸 그녀의 과거가 생각이난단겁니다 정말 미친듯이 힘들었습니다 . 하지만 이모든게 그녀를 사랑해서 그런것이라고생각이 들엇고 주변사람들많고 네이버지식인들과 네이트판과같은곳을 매우많이찾아고보고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과거떄매 힘드신 남자분들 잘들으세요.
아무리 안좋은 과거라도 과거없는사람이 없을리가없으니깐요.지금 당신은 과거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게 아니잖아요.현재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것일테니....저는그렇게 버티고 지나온 날들이 사랑에있어서 더욱 굵고 깊은
사랑은 갖게 해주었고 현재로선 좋은 약이된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여자친구와 사귄지 4년이다되어가는데요
남자분들 여자분 과거떄매 힘드신분 많으시죠?저만 이런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처음사귄여자친구와 사귀면서 이런 힘든 경험을 겪엇습니다.지금은 서로서로이해하면서잘사귀고 있구요. 그녀는현재의 제가 많이 사랑하는 한여자 입니다
정말 다시 사귀는 내내 그녀는 저에게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저를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너무이뻣습니다 만약 저와같은 착한 여자친구가있다면 정말 끝까지잡으시고.
이글을 읽고계신 여러분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실수 한 번도 안하면서 살아오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사람의 과거는 그렇습니다.사람을 만나면서 기쁘기도 하고 상처도 받으면서 점점 성숙해진다고 생각하거든요.,저처럼 생각을 잘 해보고 마음을 확인한 결과 여자친구를 진짜 사랑한다라고 생각하시면더이상은 과거에 대해서 묻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이미 벌어진 일이고 지금 이야기하거나 추궁한다해서 달라질 건 단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여자친구가 과거의 남자문제 때문에 상처받은게 있다면 여러분이 그 상처를 덮어주는게옳다고 봅니다
그녀와 당신이 서로 정말 사랑한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녀의 과거를
용서해주세요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그리고 한번도여자안사겨보신분들 저처럼 여자처음 사귀어보신분들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