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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뻐져서 돌아왔다는 남친.어떡해야 하죠

답답해 |2012.10.21 17:43
조회 392 |추천 0

 

그와 만낫을땐 운동화나 플랫슈즈만 신엇어요. 근데 그는 뒤뚱걷는 모습이 귀엽다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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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연인들처럼 헤어졌고 제가 매달렸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리고 연락이 없다가 그가 힘들다고 돌아왔죠.

 

그에게 예전모습을 보여주기 싫었어요.

그래서 치마를 입고 구두를 신고 아이같은 모습보이지 않으려 하고

 

근데 어느날 그가 말하는데 제가 이뻐져서 돌아왔데요 . 다리가 이뻐져서 돌아왔다고.

그래서 제가 다리가 이뻐져서 돌아온거야? 했더니

보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예뻐져서 돌아왔다고. 남자라는 시각에 약하다고

 

예전엔 제가 나시만 입어도 난리치고, 발목만보여서 가리라고 전화하고 난리치던 그가

너는 허벅지가 이뻐서 A라인 스커트보단 짧은H라인이 이뻐. 그거 입어야해.이러고

어느날은 데이트 할때 너 살쪗어? 다리에 살찐거 같은데?관리해라~

오늘은 다리 맛사지 했어? 이러고

 

예전에 제 다리 (알다리예요)가 귀옆다고 하던 그였고. 이렇게 관리를 하지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다시 만나고 나서는 이런게 스트레스 예요.

 

이런경우 뭐죠. 근데 저런 부분은 빼고 행동,연락, 모습등은 예전그대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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