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군제대후 처음맞는 크리스마스날 혼자서 강변 cgv 가서 과속스캔들봤지
그때당시 내 양옆으론 커플이있었고 난 혼자서 팝콘과 콜라를 씁쓸히먹고있었어....
2009년 내생일땐 혼자 정동진에갔다가 점심엔 괜찮아보이는 차집에서 차한잔......
저녁엔 혼자서 정동진 바닷가에서 맥주 작은캔 하나를 마셧지ㅜㅜ
혼자서 동물원가서 동물들 사진도 찍어봤고
심지어 혼자서 롯데월드도 두번이나가서 놀이기구를 타봤음 ㅜㅜ
옆에 모르는 여자가앉았는데 똥씹은 표정을 하더라고....씁쓸했지
2010년 부턴 공장에서일하고 노가다도뛰러다니고 쉬는날도거의없고 아무것도없이지냈지 그냥 혼자서
2010년 크리스마스날 혼자 제주도에서 2박3일 저가항공비행기를타고행복한표정을지으며셀카를찍었지....
돈데이??라는 고기집가서 혼자 고기 구워먹어본적 몇번있음 ㅋㅋㅋ고기가먹고싶어서ㅜㅜ
아 쓰고보니 씁쓸하다 난 이만 울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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