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를 위한 음슴체를 허락해주세요오
안녕하셨습니까 ㅋ
나름 시리즈 물임에도 불구하고 잦은 야근과 높은직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바쁜 날을 보내느라 이제야 5회를 적게 되었네요.
점점 추천수가 줄어들어서 서글프지만 멈추지 안겠습니다 돈스퇍
에블바디 그럼 오늘도 렛츠고 입니다.
------------------------------------------------------------
16. 내 자신을 위한 사랑 (성공률 85%)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이들도 날 사랑한다.
내가 나를 아껴야, 아무도 나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임
나이 어린 친구들이 첫 연애를 경험하면서
"조카,18,ㅈㄹ" 기타등등의 자신의 강함을 어필하려던가 하는 경우로
거친언어를 쓰는데, 나중되면 후회함.
특히나 연인 관계에 있어서,
정말 욕이라는건 한번 등장하면 계속 등장하고
그렇게 되면 서로 존중하는 연애 따위는 네버 할수없음
그것만큼 자신을 저렴하게 보이는 행동도 없다는거.
'난 이런사람이야, 자 너도 나에게 막대하렴' 과 같은 의미라는거.
그사람과 나의 폭을 좁혀가면서 만나는건 옳지만
그사람에게 나를 포개려 자신을 없애는 짓따위는 하지않는게 좋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기때문에
내 꿈을 포기하고, 내 할일을 포기하고, 내 친구를 포기하고
내 모든것을 그를 위해 포기하는건
그를 떠나보내는것과 같음
이미 모든것이 같아지고 모든것이 맞춰진 당신은 이제 흥미로운것이 없어짐
야망과 이상을 쫒으며 눈을 반짝이는 사람이
멋져 보이고 후광이 보이는건 남녀를 가리지않음
나는 내 할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가 계획했던 일을 하고,
그렇게 노력하면서 그사람을 얻으려는 노력또한 해야함
사랑도 일도 취미도 사교생활도
모든것이 적절<- 해야한다는걸 명심 또 명심
17. 오픈? 여잔 판도라 ( 성공률 90%)
거짓말은 나쁨.
비밀도 나쁨.
하지만 쓸데 없이 모든걸 이야기 한다는건 그것보다 더 안좋은 결과를 줌.
사람은 은연중에라도 베일에 쌓인 사람에게 더 호기심을 보이게 됨
모든게 다 밝혀진 사람은 어쩐지 더 알아갈것도 없고
안지 얼마안됐는데 십몇년 알고 지낸것처럼 너무 편해져서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그런 무심함이 생겨남.
앞에서 언급했던 소셜 밀당에서의 예 또한 적절함.
'오늘 뭐했어?'
라고 묻는 그사람에게
'응, 미연이랑 영화봤어'
라고 굳이 이야기 해줄 필요없음
그저
'응- 누가 영화보자그래서 보구왔어'
라고 이야기하는편이 상대방의 호기심을 자극할수있음.
더군다나 아직 그저 마음을 줄까말까 하는 사이라면 남자입장에선
'누구랑?'이라고 감히 묻기도 뭐하기에
적어도 몇분에서 몇시간정도는
-...누구랑 봤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당신을 생각나게 할수있음
이건 별것 아닌것같아도,
그사람이 당신에게 아주 쪼끔 관심있다면 적어도 몇분은 생각할거임
18. 뻔뻔함이 아니라 자신감 (성공률 90% )
자신감이라는 것은 사실 마법수준.
많은 여자분들이 의외로 자신감이 부족한것같음.
내가 보기엔 나보다 훨씬 나은 조건과 외모를 갖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코가 별론거같아'
'난 너무 절벽인거같애'
'허리가 통짜라서 남자들이 별로라고 생각하나'
기타등등.
본인의 흠잡느라 정신이 없는것같음
자신감이라는게 없으면
점점 더 자신을 망가뜨리게 된다는걸 알아야함.
가까운 주변의 후배는
전형적인 동양인얼굴에
아주 나이스한 바스트를 가지고있는대신 다리근육도 한근육 하심
하지만 그녀는 절대, 쌍커풀을 부러워하지않으며
울퉁불퉁 종아리를 굳이 숨기지도 않고 당당하게 옆트임 스커트를 입음
그리고 그녀주위엔 항상 '멋진남자'들이 몰려있음
남자들이 이상형으로 말할때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다리'가 안예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좀 괜찮게 생긴 아가들 중에서도
유독 자신감이 없는 여자아가들이있는데
이런애들은 내가 보기엔 머리만 좀 묶어도.. 아이라인만 좀 그려도...
진짜 저런 스키니도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바지만 안입어도 ... 싶은 애들이있음.
이런애들은 외모가 평균이상이여도 자신감 상실로 인해
오히려 더 역효과를 보게됨
바스트가 뛰어나는 아이에게 어울리는 블라우스를 선물했는데
야하다고 안입음
...
그리고 오히려 창피하다며 박스티를 입고... 그러면 더 부해보이는데... ㅜㅜ
여자던 남자던 자신감이라는건 매력의 한부분
본인의 장점을 찾아내서 부각시키고, 단점은 가리고
그것또한 본인이 할 부분이라는거.
자뻑은 곤란하고 ㅋ
19. 여자의 무기는 섹시함 (성공률 90%)
섹시하다는건 무기임
앞서 귀여움을 이야기했는데,
남자는 귀여우면서 섹시한 여자라면 이것은 최고.
ㅋㅋㅋㅋㅋㅋ
그럼 섹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섹시와 천박함은 한끗차이임
이 정도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섹시는 포기하는게 나음.
옷을 야하게 입는다고 섹시한것이 아니고,
무조건 노출이라던가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표정, 말투, 옷, 머리스타일, 향기, 분위기 등등
이런 부분들에 섹시함을 약간씩 더해주는것이 좋음
이런 것들에 섹시한 포인트를 조금씩 주면,
본래의 모습은 그대로 두어도 남자 맘을 두드릴수있음.
여러가지가 있지만 간단하게 몇가지 적어보자면
* 눈물젖은 눈동자
울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눈물이 약간 고인눈 정도.
* 부분노출
새카만 긴팔 원피스에 새카만 레깅스 그리고 부츠 이렇게 꽁꽁 싸맸지만
가슴이 조금많이 파였다던가 하면 이것만큼 눈길 끄는 포인트는 없음
* 자신있는 부분 어필
목선이 예쁘다면 머리를 쓸어올리거나, 그사람앞에서 틀어올리기.
다리게 예쁘다면 다리를 꼬아보기.
속눈썹이 예쁘다면 눈을 내리깔고 자주 커피잔을 내려다보기.
이런부분들이 있다면 확실하게 눈에 자주 뜨이도록 함 ㅋ
20. 더치페이 ( 성공률 90%)
경제적인 부분에서 너무 남자를 의지하는건 좋지않음
이부분도 너무 많은 글이 올라와있기에 패스 하려했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적어야 할것같음 ㅋ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너무 의지하게 되면
남자는 사랑에 대한 혼란이 옴
이여자가 날 좋아서 만나는거 맞나? 밥사달라고 만나는거 아닌가?
돈=마음
이라는 어떤 미묘한 관계가 성립되어있는건 사실임
마음이 가는만큼 돈이 가는건데,
나는 그에게 주지않지만 오길바라는건 무리한 욕심 ㅋ
만약에 당신도 그의 배경과 돈만보고 마음을 얻으려고 하는거면
아마 거기에 응당하게 그도 한번 어떻게 해보려고 다가오는걸수도 있음
하지만!
당신이 쉽게 지갑을 연다면 그또한 좋지않은 결과.
앞서도 누누이 적고있지만 적절한 정도를 유지해야하는거임
그가 밥을샀다면 영화를 보여주고
또 그가 그것에 고마워서 차를 사주면 감사히 마시고
다음번에 만날때는 아주 작은 선물, 초콜렛같은거라도 주고
이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서로에게 고맙고 만나는것도 부담되지않고, 서로에게 미안하기도한
묘한 정이 생김
뭐든 바라기만하고 주지않으면 그 관계는 오래 유지되지 않는 법임
친구던, 연인이던, 심지어는 가족이라도.
----------------------------------------------------------------
솔직히 지난 댓글들 읽어보고
생각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시한번 말하는데 노처녀 아니고 30이고 내년초에 결혼한다구요 ㅜㅜ
아 왜들 노처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스쳐간 남자들이 별것없는 그저그런남자들이였다고 말하는 분들.
그대들이 생각하는 와따따봉스런 남자는 어떤남자인진 모르겠지만
내가 그들을 만나고 있었을때, 그남자는 내게 최고의 남자였습니다.
함부로 말하는거 좀 우습네요 ㅋ
그리고
뭐 나에게 계산적이다 너무 여우같다 유치하다 이런 댓글 쓰시는분들은
시간이 굉장히 남아돌아서 손가락이 쥐날정도라 그러시는거같긴한데,
아무것도 하지않는것보다, 발버둥이라도 치는 삶이 의미있는겁니다.
진심? 표현하지않으면 그 진심이 어디까지 알려지나요?
마지막으로 제가 곧 결혼할 남자는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내가 가장 사랑합니다.
그래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것입니다 :)
저에겐 가장 좋은남자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