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서로 첫사랑이였고 800일정도 사귀고
성격차로 헤어졌었어요 서로 다시는 안볼것처럼 했구 간간히 연락은 했는데
서로 다시 사귈맘은 없다가 어쩌다가 6개월만에 다시 사귀게 된건데
남자친구가 헤어진동안 나이트나 헌팅술집같은걸 많이 간거같더라구요
그러다가 사귀게되고 핸드폰에서 카톡을 봐서 헤어진동안 원나잇한걸 알았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첫 경험이였고 (그렇지 않았어도 사귀는데 영향을 주진 않았겠지만요)
다른여자랑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봐서 많이 충격적이네요
막말로 원나잇을 할때는 사귀는 사이도 아니였고 제가 차여서 기다리는 입장이였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여자랑 뒹굴었다는게 용납이 안돼요
절 만나기전이면 상관없는데 절 만나고나서 니깐요 ㅜ.ㅜ
자기말로는 술이 떡이돼서 기억도 안난대고 저랑 헤어지고 힘들어서 정신줄 놓고
산거였다하고..그 여자랑은 죄책감때문에 연락을 했었다길래 정리는 깨끗이 했는데
솔직히 걸린게 한건이지 더 있을거 같기도하고.. ㅠㅠ
트라우마로 남을거같아요. 다시 사귀고나서 남친이 정말 전보다 훨씬 더 잘하는데
문득문득 그일이 생각나면 미칠것같습니다 ㅜㅜ
남자친구를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이렇게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사귈때의 일이 아니니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건가요?
언니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