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부인과를 오가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요
한가할 때 이용해야 하는데 병원갔다가 나온김에 시장도보고 하다보니
사람들 많을 때 타게되요 그러다보니 앉아서 가본 적은 별루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임신중 물혹이 생겨서 허리를 제대로 못쓰거든요 오래 앉아 있지 못해요
남편은 택시 이용하라는데 왠지 좀 아까운 거리라....
임신 안했을때도 잘 타고 다녔는데 몸이 무거운 것도 아니고 유난 떨고 싶지 않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허리가 좀 많이 아팠던지라.....노약좌석에 앉아계신 배 많이 나오신
산모분들 보면 좀 부럽더라구요 ㅎㅎ...당연한거지만...^^
저는 임산부인거 티도 안나요...그래서 민망하기도하구...
자리는 있는데 앉으면 안될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서서 와요 앞으로도 그럴 것같구요...
제가 이십대 중반인데 얼마전에 미용실에서 앞머리를 잘랐는데
머리가 ㅠㅠ 바가지 머리에요 거기에 배도 하나도 안나왔는데
다른사람 보기에 너무 이상할 것 같기도해요
그 자리는 노인분들과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 자리니까요
근데 그냥 궁금해졌어요 임신 초기인 사람은 앉지 않는게 맞는거죠?
아니라고해도 못앉을 것 같지만...
요즘에 허리와 옆구리가 너무 안좋아서 그냥 궁금했어요 ㅎㅎ...
노약자분들을 위해 앉지는 않을거에요 이런글 미안합니다 그냥 궁금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