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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를 해요. 미치겠어요

에휴 |2012.10.24 17:04
조회 850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일단 방탈 죄송하구요.

 

속앓이가 너무심해 새벽내내 잠을 못이뤄 아침에 잠들곤 합니다.

 

게임을하면서 게임톡을하는데, 단지 목소리랑 말투만으로 좋아하게 됐어요.

 

서로 멀리 살아서 만나기 어렵구요.

 

다른 여성 유저랑 놀면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하는데

 

밤이 되면 혼자 끙끙 속앓이 하구요 ..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제가 약간 금사빠 금사식 스타일인데, 이건 진짜 아닌거같고

 

금방 식어버리겠지 싶은데 더더욱 좋아지고있는것같아요..

 

얼굴도 사진을 봐서 알구요.

 

잘생기지도 않았어요 ㅠㅠ......

 

저는 말투랑 저랑 잘통하면 호감이 가거든요..

 

여러분도 이런적있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성유저분들이랑 놀면 너무 화나고 슬퍼요

 

창피하여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해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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