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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한 남자에게 크게 타격주는법 !!!

ㅇㅇ |2012.10.25 00:07
조회 17,471 |추천 0

전 여자구요 2년 사겼고.

헤어진지 4일 됐어요. 남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했구요.

자기가 헤어지자 말해놓고 울더군요. 전화로...헤어지자 말하자마자

약간 후회하는듯한 말 하길래

그냥 또 번복할까봐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서로 연락 안하는상태.

 

근데 카톡 서로 차단 안했고, 그사람은 프로필사진, 알림말도 그대로고 ( 애칭)

싸이는 둘다 아직 러브러브 분위기. 일촌도 그대로.

 

전 뭐 다시 돌아온다거나, 맘아프거나 이래서 정리 안한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안한거긴한데...그쪽도 뭐 그런거겠죠 -_ㅠ...

 

사실 제가 상처 많이받고, 징글징글해 하던 시점에

남자가 헤어지자 한거라-

별로 지금 그립거나 힘들진 않아요.

좀 허전하고.. 그쪽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지만-

하지만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화가 좀 납니다.

 

한 2주쯤 뒤에 싹 정리하고 카톡 프로필에 하트라도 띄우면

후폭풍좀 올려나요. 그사람도 내 카톡 프로필은 볼거같긴한데

 ..신경도 안쓰려나 ㅠㅠ...

 

 

 

 

추천수0
반대수5
베플L|2012.10.25 09:11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거에요. 무엇을하던 무엇을 말하던 무엇을 보던 원래 넌 내가 모르던 사람이고 이세상에 없는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사랑도 후회도 재회도 이별도 하려는 사람과 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그대상되는 사람이 어떤반응도 어떤대답도 어떤행동도 보이지 않는거에요. 하려는 사람입장에선 허공에다 소리치고 잡아대는 미치는듯한 심정이 될거에요. 그런말도 있잖아요 .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단 이것의 단점이 있어요. 재회는 불가능해 지는 것같아요. 무관심을 받는 사람이 상처를 받고 정말 차가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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