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놀라운 이야기, 암사자와 새끼 누의 짧은 동거

성체 누 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무게는
270Kg 으로 사자보다 많이 나가고 날카로운 뿔과 발굽 예민한 감각으로 무장하고 있죠.
하지만 새끼는 다르죠

오늘의 주인공 누 입니다 암컷이고 이름은 서바이버 입니다.
새끼 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하이에나

누 는 태어난지 7분만에 걸어다닐 수 있다고 합니다.

걸음마를 때고 곧바로 어미젖을 찾아 먹고있는 서바이버입니다.

행복도 잠시... 암사자가 나타났습니다. 어미누는 안절부절하지 못하다 이내 도망치고 맙니다.
놀란 서바이버도 힘차게 달려보지만
사자 걷느니만 못합니다.
어미가 주위를 배회해보지만
도저히 다가갈 수가 없습니다.
잡았습니다.
....
...
사자때문에 하이에나는 다가올수가 없습니다.
서바이버는 아직 어려서 뭐가 무섭고 피해야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물려고도 해보고
겁을 줘봐도
....
....
안타깝지만 어미는 쳐다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암사자는 그냥 새끼를 보고만 있습니다.
새끼는 본능적으로 보호해주는 따뜻한 체온을 찾아기댑니다.
새끼를 잃은 암사자 인걸까요. 생각에 빠진듯보입니다.
하지만 곧 작별인사를 나누고
짧은 만남?!을 마치고 관심이 바뀐 암사자는 다른곳으로 떠나버립니다.
혼자남은 서바이버는 암사자 덕분에 하이에나같은 다른 천적은 피할 수있었지만
혼자서 살아남기에는 불리한조건입니다.
가족이 떠나버린 초원
어미젖을 먹지못해 배고프고
비가와서 추위로 체온은 떨어져만 갑니다.
이대로 어미를 만나지못하면 얼마 안가 죽게 되겠죠.
아침이 될때까지 서바이버는 살아남았습니다.
초원에서 다른 누떼를 만난 서바이버는 너무 배가고파 아무 어미에게나 젖을 달라고 하지만

다른 새끼 까지 줄 젖이 없는 어미는 서바이버를 공격합니다.
그러자 곧 무리 전체가 서바이버를 공격합니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지고 쫒겨난 서바이버...
무작정 걷던 서바이버 앞에 꿈인지 멀리 어미가 보입니다.
지친것도 잊은체 껑충껑충 뛰어가
서로 확인을 하고
서바이버는 그동안 먹고 싶었던 젖을 맘껏 먹어봅니다.
서바이버 무리가 이동하는 곳에 있는 물가는 사실 진흙구덩이입니다.
새끼는 가벼워서 빠지지않고 지나갈 수 있지만 어미는 무거워서 걸음을 옮길 수가 없습니다.
어미에게 다시 되돌아가는 서바이버


"엄마 가요"
하지만 어미는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뭍가로 발걸음을 옮기는 서바이버
하지만 뭍가에서 서바이버를 기다리는 것은 
또 사자
달리면 쫓아 오고
도망친곳엔 또다른 암사자가 나타납니다.
끝없이 도망치고 또 도망쳐서 되돌아간 곳에
어미가 있었습니다.
힘이 빠질대로 빠졌지만 어미를 다시만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시찾아온 끝없는 대이동 
백만년동안 이어져온 이동입니다.
한해도 빼먹지않은 탓에 어딜가나
맹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치타의 오늘 먹이는 서바이버였지만 어른들의 보호탓에
다른 먹이를 찾기로 합니다.
새끼가 기다리고 있기때문이죠.
장시간이동에 지친 서바이버는 물이 먹고싶지만 맘대로 먹을 수가 없습니다.
악어가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악어의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강은 건너야 합니다.
엄마와 함께 강을 건너던 도중 어미가 악어에게 발목을 잡혔었지만 
어미의 의지로 물밖으로 뚫고나오게 되었고 무사히 여정을 마친 어미는
다시 새끼를 낳기 위해 서바이버를 떠납니다.
진짜 홀로서기를 하게된 서바이버 앞에 1년전 치타의 새끼들이 나타났습니다.
많이커서 이제 제법 위협적이 되었습니다
위험을 감지한 서바이버
협공을 받고 도망치다가
혼자서 3마리를 상대합니다.
(뒤에서 그냥 쳐다만 보는 누 무리들...)
뒤에서는 계속 쳐다만 봅니다.
싸움이 근처로 오자 그제야 도망치는 무리들...
서바이버 사냥은 실패입니다.
세월이가고 ... 서바이버도 2번이나 대이동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봄 출산의 계절...
서바이버도 새끼를 가졌습니다.
지브라도...
가젤이도...
서바이버도 새끼를 낳았습니다.
서바이버 처럼 새끼도 잘크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