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자주보는 22살 여자입니다.
좋은방법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ㅠㅠ..
제목 그대로 벨튀 때문에 아주 미치겠습니다.
저희집은 5층까지 있는 빌라에요 그 중 저희집은 1층 입니다.
밑에는 주차장이 있어서 호수로는 20*호 에요.
1층이여서 그런지 벨튀..벨누르고 튀는 일이 지금 벌써 4~5개월?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몰랐는데 8월 휴가 때 집에 있는데
오전 오후 가릴거 없이 계속 누가 벨을 누르고 도망 가는거에요
처음에는 누구온 줄 알고 밖을 나가보면 아무도없고.. 근데 이게 한두번아니고 몇달째 이러니깐
진짜 열받아요 그래서 누가 벨을 눌러도 밖에 잘 안나가게되는데, 진짜 손님이나 택배왔을때 난감하죠
할아버지한테 여쭤보니깐 벌써 1달 넘게 그랬다고 했어요.
그럼 6월 말부터 7월 초부터 시작된거에요.
근데 범인은 4층사는 초등학생 애들로 생각하고 있구요
이유는 제 방이 계단쪽인데 한번은 방에 누워있는데 "우당탕탕탕" 계단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때 벨누르고 또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밖에 창문을 내다 봤더니 그 4층 꼬맹이들이 밖으로 나왔어요.
또 옆 집 아주머니에게도 여쭈어보니깐
옆 집도 벌써 꽤 됫다며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시고, 저희 빌라 반상회장? 여하튼 그 분한테 이야기했더니 4층 꼬맹이 같다. 근데 윗 층은 그런거 없다 1층만 그러는거다 4층 아저씨가 무서워서 이거 말하면 애들 엄청 혼나서 말도 못 끄낸다 애엄마한테 말 해본다.
이러시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애들이 혼날건 혼나야지 왜 안혼내고 그걸 돌려 말하는지, 후
한번은 4층 애들을 마주쳐서 너네집은 벨누르고 도망가는 사람 없니? 우리집은 자꾸 벨 누르고 도망간다
너네 아니지? 이러니깐 저희아닌데요!! 저희집은 안그래요 뭐 이러고
제가 집에서 나와서 역에 걸어가는데 그 꼬맹이들이 골목빌라에서 뛰어나오면서 까르르 되는거 봤는데
그것도 벨누르고 도망나오는 뉘앙스였고
하 심증은 확실한테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뭐라 못 하고 벨튀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미치겠어요!!!!!!!!!!!!!!!!!!!!!!!!!!!!!!!!!!!!!!!!!!!
제가 말이 횡설수설 죄송한데ㅠㅠ
여하튼 좀 확실히 잡을 방법이나 혼구녕을 내줄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빌라 내에 붙어 있는 화이트보드에다가 써볼까도 생각 해봤지만
머라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