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제주도사는 31살 회사원이고요
제 전 여친은 26살 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 하고 4개월 정도 됐고요.
제가 친구랑 빠에 가서 술마시던중 알게된 바텐이었어요.
그빠를 몇번가다가 좀 친해지고 하루는 아는 동생이랑 가치가는데
아푸다면서 일찍퇴근한다는걸 데려다 주겠다고 가치 나가서 (약은 그전에 사다줘서 먹은상태임)
지금은 좀어떠냐고 묻자 좀 나아졌다고하길래 맥주한잔하자고 해서 가치 술한잔마시고
그러다 삘받았는지 한잔더하자고 해서 소주 마시러 가고
그담엔 울집에까지 같이가게 됐네요
물론 여기 까진 제가 좀 맘이있었으니깐 작업을 한거였죠
그날이후에 제여친은 거의 5개월이 넘게 우리집에서 가치 지냈어요
그땐 한참 조았으니까요 ~
첨시작할떈 서로 앤이 있는상태에서 시작을 한거라서 (물론 서로 정리는다하고 만났음)
좀더 조심스런 사이였죠
그러던중에 어느날 핸드폰으보게 됬는데
손님중에 어떤 아저씨(40대로 추정됨 병원 원장인가??)와의 대화중에
광주로 골프치러간다고(참고로 저희 제주도삼) 너도 가치가서 놀다가 저녁에 따로 만나자,
뱅기표는 예약했다. 라는 문자대화를 보게되고 넘 황당해서 따지자 여친은 아니라고 하면서
저사람 혼자 쑈하는거라 했었죠 ㅡㅡ;;
뭐 암튼 그때는 제가 마니 조아했었으니깐요 ..
그렇게 시간이 한참흐르고난뒤에 여친은 빠를 그만두고 병원에 들어가게됬죠
대학교를 그쪽으로 나왔고 빠다니기전에도 병원에 근무했었기에 제가 계속 낮에 하는일을
알아보라면서 재촉했었거든요
병원이 저희집에서 차타고 20~30분거리라서 아침마다 출퇴근을 시켜주기도했어요
그러다 올 초에 제가 회사일땜에 부산으로 출장을 갔을떄였어요
제여친은 제가 출장을 가면 아는언니들 초등학교 동창애들 아는 오빠들 대학교 동기 친구들을
만나서 술마시고 놀곤 했었죠 ..
일이 끝나고 나서 숙소에들어가 컴터로 영화나 볼까 해서 다운받으려는데
야동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여자칭구가 야동에 나오는거예여 ㅡㅡ;;
야동은 몰카도 아닌 카메랄 들고찍어가는 ㅡㅡ;;;
넘놀라서 이거 진짜 맞는건가 하고 계속 다시 확인하고 하는데
왕관모양의 목걸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똑같네요 ㅡㅡ;;;
남자분들은 아시죠 야동은 1시간짜리도 5분안에 본다는거 ㅡㅡ;;;;
넘당황해서 손도 떨리고 담배만 계속 피다가 여자칭구한테 저나를했죠
밖에서 술마시고 있다고 말을 하네요 ㅡㅡ;;;;;;
참고로 전 술을 거의 못함.. 그리고 여자칭구가 술취해서 막그러는거 시러하고요 ㅡㅡ;;;;
암튼 뭘 어디서 부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우선 알겠다고
일찍들어가라고 한뒤에 혼자 이생각저생각 을 하면서 거의 잠을 못자고
담날 출근해서 일하는 중간에 여자칭구한테 저나해서 부산으로 오라고했죠
여자친구는 아무런 의심없이 부산으로 왔고 모텔방에서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대화를 하던중에
여자친구에게 말했죠..
맞는지 확인만 해보라고 화를 낸다던가 이일로 인해 헤어지려 한게아니라
맞다면 더이상 유포 되는것도 막고 그남자가 누군지 알아서 고소하려했는데
여자친구 맞다고 하고 누구냐는 제 질문에 누군지는 모르겠하면서 울기만하네요 ..
우는 여자칭구를 달래면서 어릴때고 하니깐 충분히 그럴수있고 걱정말라고 다독거렸어요
여자친군당연히 죽고 싶다고 하는데 밤에 걱정스러서 옆에서 계속 지켜봤어요
아무튼 여기까지 이야기중간중간에 뭐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죠 ..
그후에 이 야돌사건이 기억에서 조금씩 지워보려 열심히 노력했고
얼마간은 잘지내는듯했었죠
그러던중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는 일이생겼죠.
그때도 마침 부산에 출장갔을때 여자칭구가 자꾸 헤어지자 말을 하길래
우선 만나서 이야기하자면서 주말에 부산으로 오라고했죠
암튼 부산에 온여친이랑 가치있다가 제가 잠깐 일하러 나갔다온사이에 제 핸드폰을 여친이 보게됐어요
여자친구가 올라오기전날 부산에 아는 형들이랑 오징어 회가 먹고 싶다고 사달라 하고선
오징어회 파는곳을 수소문하던중 거래처 직원에게 물어보니 남포동쪽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맙다하고 남포동으로 가던중 자기도 가도 되냐 하길래 뭐 괜찮다고 오라 했죠
참고로 거래처 직원은 여자였고 저보단 3~4살 맞았음
암튼 오징어 회먹다가 새벽 2시쯤인가 집에 데려다주고 숙소들어가서 오늘 고맙다인사한 내용의 문자를
여친이 보고선 난리가 난거죠 물론 그전날그시간에 전 여친에게 피곤해서 일찍잔다고
말하고선 나갔던거였기때문에 뭐라고 할말이없었죠
하지만 바람을 핀다던가 그런게 아니였기떄문에 거짓말한건 미안한다말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헤어지잔 식으로 말을 하면서 임신한건 자기가 알아서 할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하네요 ..
암튼 그렇게 화를 내며 가는 여친을 붙잡고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고선 차에태우고
차안에서 3시간정도 대화를 하며 미안하다 사과를 했음
그리고 여친은 이번은 넘어가는데 자꾸 생각이 날꺼라면서 모르겠다고만했음..
출장이 끝나고 여친과 같이 산부인과를 가서 확인을 하고 초음파사진을 보여줬음 ..
약간 설레였음..
그후에 여친은 자기가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때문데 그리고 나를 못믿겠다며 애는 지우자고 했음..
난 좀더 생각해보자 했고 그러던중 자꾸 밤에 돌아다니고 초등학교 동창이란 놈이랑
자꾸만 어울려 다니는 여친의 행동에 실망을 하게 되고 이게 아닐수도 있겠구나 하며
헤어질생각을 하게됬음..
그러던중에 애는 계속 커가고 여친은 자기 엄마에게 말을했고 여친엄마는 저를 만나자해서
여친엄마를 만나게됐음.
여친엄마는 우리딸은 한번도 이런적없었고 다네 책임이라며 책임지라고했음..
여친은 그전에도 애 지운적 있었다고 나한테 말했었음 .. 단지 엄마만 모르고 있었음..
여친 엄마에게 지금 서로 사이가 안좋고 자꾸만 밖으로 도는 여친을 붙잡을 능력이 없으며
일이 넘 바빠서 결혼은 못하겠다고 말을했음..
여친은 울고, 여친엄마는 화를내며 여친에게 울지말고 애를 나을라고 함 자기가 키워준다고..
그러면서 너 결혼하기만 해봐 거기가서 깽판칠꺼라고 하셨음..
미안하긴했지만 그래도 여친의치부에 대한 발언을 하지 않았음 ..
그리곤 바로 나가 버리시고 전 조금생각해보다가 여친의집앞으로감..
그후에 여친엄마 만나서
여친이 술마시고 밤늦게 돌아 다니는버릇을 고치고 싶어서 그렇게 말을 했다고 둘러대고
죄송하다 했음 지금은 시기가 좀 안좋고 해서 우선 애는 지우고 조만간 저의집에소개 시키고
최대한 빨리 결혼하겠다고했음..
전 그때 정말 그럴 생각이었음..
수술하고 난뒤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여친은 계속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다녔고
더이상은 버틸자신이 없어서 헤어지기로함..
여친은 제가 모를꺼라고 생각해서 인지 자기는 그전보다 많이 달라졌고 노력하고 있는데
내가 안변한다면서 말을 하고 다녔음..
여친의 지인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길하게 된적이있는데
들어보니 여친이 저만나면서 거짓말하고 딴놈들 만나고 다니고 술자리에서 남자에게 안기고
암튼 그런 일들이 비일비제 했다는걸 알게됐음..
동영상건은 과거라서 그냥 지나간다지만
저를 만나던 중간에 딴놈 만나고 한건 정말이지 용서가 안됨..
암튼 이런이유들로 인해 이별을 하게 됐는데
여친은 저에게 치가 떨린다면서 행실똑바로 하고 다니라고 카톡옴..
여친의 지인을 만나는걸 여친이 보고 충격을 받아서 인지 그렇게 말을함..
물론 여친의 지인을 만나서 이렇다 저렇다 안해도 될말을해서
지인들과 멀어지게 한것은 남자로써 치졸하고 잘못한거라 생각함 ..
암만그래도 행실이 어쩌고 저쩌고 소릴 내가 들어야 할만큼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그래서 제가 참다 참다 터져서 너 나만나던중에 이놈 저놈 만나고 다닌거 다알고
그남자이름 까지 말해줬음 그리고 제가 출장갔을때 저한테 암말도없이 아는언니랑
남자도 집에 불러서 술마신것 까지 다알고있다고 말했음..
그러면서 나한테 니가 행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좀 우끼지 않냐라고 따지자
아무말도 못함..
자기딴엔 말섞고 싶지않아서 대꾸를 안했을수도 있음..
제나이가 나이인지라 술버릇만좀 고치면 조만간 인사드리고 결혼을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암튼 어이없고 짜증..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