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치과의사 환자 폭행사건 정리

김현수 |2012.10.26 16:06
조회 47,201 |추천 69

치과의사 환자 폭행사건 정리

 

 

 

 

 

치과의사 폭행이라는 검색어로 실시간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 사건은 30대인 치과의사가

60대 할머니를 무차별로 폭행한 영상이 공개된 사건이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30분께 A(65·여)씨는 진료차 수원시 우만동의

한 치과를 찾았고, 전날 사전 설명 없이 자신의 이를 뽑은 사실이 못마땅했던 A씨는 의사 B(36)씨에게

"신경치료만 하는 줄 알았는데 무턱대고 이를 뽑아버리면 어떡하냐"며 항의했고 이것이 사건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당시 현장에는 병원 내 근무자가 6명 가량 있었지만 폭행을 적극적으로 말린 것은 한 두 명이 전부

였고, 병원 직원들의 소극적인 대처 속에 B씨의 일방적인 폭행은 10여분 간 지속됐다고 합니다.

 

처음에 이 기사를 보고 이건 뭐 암만 봐도 치과 의사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치과의사는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관련영상 - http://me2.do/5gquGFt)

 

영상을 보면 60대 할머니가 먼저 치과의사에게 치료 부위를 가리키며 항의하다 먼저 의사의

따귀를 때리고, 이에 분을 참지 못한 의사가 바로 환자를 폭행하죠.

 

위 사진에 보이듯이 의사는 양악 수술을 해 작은 충격에도 위험한 상황이었으며, 그로 인한

정당방위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할머니 환자는 지난 2011년 4월부터 치료를 받았던 환자였고, 말도 안되는 항의를 하면서

그간 계속해서 괴롭혀 왔다고 하네요.

 

이건 쌍방에 어느정도 잘못이 있다고 보여지는게 요즘 어르신들 나이 먹었다고 아무 이유 없이

젊은 사람들한테 시비 거는 사람들도 있고 (물론 다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자신은 나이 먹었으니 잘못을 하고도 미안한 기색 전혀 없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사실 나이 많이 머근게 벼슬도 아니고, 그저 예로부터 우리나라 장유유서에 따라 대우해 주는 것

뿐인데 이걸 너무 당연시 해버리니 문제가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어찌됐건 양 쪽은 서로를 폭행 혐으로 고소한 상태라고 하는데 결과는 어찌될 지 두고 봐야 알겠네요.

 

 

추천수69
반대수8
베플ㅇㅇ|2012.10.26 20:29
할머니가 오래전부터 괴롭혔다 뺨을때려 양악한데가 아파서 빡치고 결국못참고 폭행 내가볼땐 할머니 잘못같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