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는 넌... 계속 상처를 받을 거고...
상처받는 네 모습에 나역시 상처를 받을 거고...
그런 널 위해 이 손을 놓는다면... 내가 죽을 거 같다...
하루에도 수백번의 결심을 하지만...
정말 이 손을 놓아야 할까?
그냥 참고... 계속 잡고 가면 안될까?
너무 힘들다고... 이제 손을 놓자는 너에게... "알았어. 가..."라 말 했지만..
다시 잡고 싶은 나의 욕심에....
네가 잡아줘야 나도 견디며 계속 잡고 갈 수 있는데...
너 하나믿고.. 많은 걸 이겨내보려 했는데...
네가 먼저 놔버리면...놔달라고 하면...
나 어쩌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