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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로 나가다가 모욕들었어요

화나 |2012.10.28 10:21
조회 15,769 |추천 19

안녕하세요.

ㅡㅡ 아완전짜증...............심각한 판보면 난 이런일없는데 진짜 재수없다 라고 혼자 욕씨부린게 전부지

 이번엔 제가 정말 재수없는일겪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판써보려구요ㅡㅡ

 

저는 18살이구요.

사건은 바로 2시간전이라해야겠죠ㅡㅡ 8시 가까운 시간에 우유랑 녹차사러 마트가기 귀찮을때 가는 집(아파트)앞 슈퍼가거든요?? 솔직히 이른아침에 사람이 있어봤자 교회다니는 아줌마 아저씨들이지 제 또래는 없겠지하고 반바지에 후드집업 걸치고 머리 실핀으로 위로 올려서 나갔어요.

 

얼굴도 그야말로 세수도안하고 자다일어난 얼굴로..

 

아파트에서 나와서 슈퍼로가다가 옆길에 또래로보이는 여자애2명이랑 남자애1명이 오고있는거에요.

완전쪽팔려서 후드집업에 달린 모자쓸생각도못하고 손으로 옆면가리고 가는데. 아 ㅡㅡ그것들도 방향틀어서 제 옆으로 걸어가는거에요.

 

남자앤 제옆쪽으로 여자애 두명은 제뒤로

 

그래서 속으로 아뭐야ㅡㅡ하고 빠른걸음으로가는데 뒤에서들리는 소리가

 

아 꼬라지봐라 시바ㄹ 조카 머리냄새 개쩔어

 

미친 아나그럼 거리도 넓은데 옆으로 가던가 ㅁㅊ년이 어이없어 아 거기서 끝이면 넘어가겠는데 남자 ㅅㄲ가 옆에서 너무붙어서가고 해가지고 옆으로 얼굴틀어서 처다보는데 눈마주친거에요.

 

 계속 처다보는 느낌든다했더니 계속처다보고 있었나봄ㅡㅡ 바로 얼굴치우고 진짜 빨리가느데 남자애가 여자애들한테 하는말이

 

냄새랑조합된 면상이다 시바ㄹ 못볼꼴봤어 조ㅈ병신 이란 소리에 쪽팔림?웃기고있네...미첫나 진심

 

뒤돌아서

 

야 나한테했냐?

 

라고하니까 처웃는거에요.

또한번

 

야 나한테했냐고 미첫냐?

 

하니까 처웃으면서 어깨빵?어깨치고 가는데 찌질한년이 개쎈척이야 나 누군지 알고 목소리깔아 시바ㄹ년아 처신잘해라 급하게 성형하러가냐? 방해해서미안 미친년

 

하고감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ㅇ카캉카ㅣㅇ;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아...............................ㅉㅏ증나............뭐지.........

나이는 정확히모르겠는데 왜 내가 그런소리들어야하지...

 

여러분 이 저라고생각하면 어떻게 행동하세요?....?아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멍청했던것같아요..

아넘화나 아침부터

 

추천수19
반대수1
베플허허허|2012.10.29 02:24
그 미친놈이 꼭 이렇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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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배고파|2012.10.29 01:49
혼자 있으면 짜져 있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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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2.10.29 12:13
무척 열받으시겠지만 쿨하게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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