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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휴대전화 호객행위를 하면서 여성들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휴대전화 판매사원 이모(21)씨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 9월 20일 오후 8시쯤 ,
부산 진구 부전동 휴대전화 판매점 앞에서 호객행위를 하며 조모(여.21) 씨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며 엉덩이를 만지는 등 3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혼자 걸어가는 여성을 골라 앞을 막아서고 강제로
이같은 성추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추행은 아니지만 여자 행인들의 옷을 붙드는 등
과도한 호객행위를 한 다른 휴대전화 판매사원 5명도 즉결심판에 회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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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 서면에 자주 나오시는 여성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죠,
(타지역에도 이런일들이 있겠지만 )
저역시도 여자이고 한번씩 이런 경우를 당해봤었죠,
싫다는 여자들의 손목을 꽉잡고 힘으로 강제로 가게 안으로 잡아끌고 들어가고 -_-
(나이트클럽 웨이터인가요...........)
더 심하면 저렇게 어깨에 손 올리고 허리 감싸고
엉덩이나 그외 신체를 만지며 스킨쉽까지도 하죠,
(직접 이정도까지는 겪어보진 않았지만 얘기를 많이 들었고 신문에도 역시나....)
옷차림도 여럿이서 똑같이
무슨 호스트(옛날로 치자면 제비족.....) 같아 보이는
뺀질뺀질한 정장 차려입고,
(호스트가 되고 싶으면 호스트바로 가던지......
본인들은 자신들이 아주 멋져 보인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진심 재수없어 보이는 차림인데.....
제 눈에만 그런지....)
그 앞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까르르 웃어대며 시끄럽게 떠들고...... -_-
(엄청 튀어보이고 싶어들 하고 눈에 띄고 싶어서 안달나 보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을 재미있어하고 즐겁게 봐주는걸로 착각하는건가요????
싸이공연보듯이 즐겁게 봐줄거 같은??????
진심 짜증나고 한심하고 철없어보이는데 휴,
혼자서 하라면 절대 못그러겠죠,
여럿이 같이 서있으니 참으로 용감해지는것 같네요 )
서면 지나가다가 폰 판매점에 이런 남자들 서 있으면
그냥 길 건너로 돌아갑니다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 거랬죠
짜증나기 싫고 불쾌해지기 싫으니 이럴수 밖에요,
이런일들로 폰팔이라는 낮은 호칭까지 붙여지고
타인들이 자신들을 얼마나 한심하게 보고 하찮게 보는지
본인들만 모르는것 같네요
매장안에서 성실히 얌전하게 일 잘하시는 판매사원들도 물론 많지요
그런분들에게까지 사람들이 폰판매원하면 나쁜 인식부터 생기는
피해를 준다고 생각안하는지요 ???
가게 사장들이 문제인건지...............
이글을 보는 그런 폰판매원들 있다면
제발 자제 좀 하시고 정신 좀 차려주세요
길 좀 편하게 다닙시다
여자들 진심 짜증나고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