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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있던 고데기녀

톡톡 |2012.10.29 21:02
조회 3,883 |추천 3

평소 판을 즐겨보던 흔녀임 그래서 키티녀 토이녀 등등 많이 읽어 보던중

 

옛날 내 기억이 떠올리면서 음슴체로 쓰겠음

양해부탁 찡긋

 

 

(아...좀 기니까 읽기 싫은 사람은 뒤로가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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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3때 얘기임ㅋㅋㅋㅋ

 

내가 원래 고데기녀랑 친분이 있었는데 중3때 같은 반이됨

그래서 고데기녀랑 그외친구들이랑 같이다님

그때부터 불행시작이었음

 

나 들어가자마자 원래 성격남자같고 남자애들이랑 친해서 놀았는데

고데기녀가 그거 알고 너 대개 인맥넓다 이지랄떰

그리고 들어가서 한달있다가 자리바꿨는데...걔가 좀 날라리에다가 잘생긴애였음!!!

 

근데 진짜 엄청 착해서 걔가 나한테 막 먼저 말걸고 종이에다가 "ㅇㅇ이바보"

막 이런거 써주고 그랬음ㅠㅠ개설렘....나 아직까지 그 남자애 좋아함...ㅎ.ㅏ...

 

쨋든 그런데 그걸 고데기녀가 가만히 둘리가 없음

 

일단 저 남자애이름은 김동욱으로 하겠음...

내가 김동욱이랑 친해지니까 김동욱 친구들이랑도 자연스럽게 친해짐ㅋㅋ 근데 다 잘생김!

 

그래서 고데기녀가 일부러 맨날 내 옆에서 붙어다니면서 막 걔네한테 말걸음

 

근데 걔네가 진짜 착해서 막 받아주고 그랬음...그래서 내친구들하고 걔네친구들하고 친해짐

그때부터 이제 막 본격적으로 나감

 

고데기녀가 말도 좀 싸가지없게 하는데 막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나보고 돼지라고 하는데

 

걔가 "원래 돼지는 싸가지가 없잖아^^"막이럼

그때 조카 빡쳐서 뭐라고 하면서 다퉜음 다음날에 걔가 나한테 사과했고 나 원래 뒤끝없어서

 

괜찮다고 하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는데 갑자기 나보고 쪽지로

"너 왜캐 띠꺼워?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

이럼ㅡㅡ

 

 

 

 

 

 

 

 

 

 

 

너무기니까....다음편에 이어서 쓰겠음!!

 

근데 기막힌건 이게 중3때라는 얘기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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