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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을 놀리키는 가을모과

한병태 |2012.10.29 22:17
조회 1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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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아니면 안 되는 것들 뭐가 있을까요~?

 

바스락 바스락 낙엽을 밝으며 귀로 가을을 느껴보기 ..

그리고 아삭한 생대추를 먹어보기,

 

또 뭐가 있을까요.

 

몸도 마음도 시리게 추운 겨울밤을 대비해서 향긋한

모과를 썰어 모과차를 닮아둬도 좋겠고,

 

아~ 이 좋은 10월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요, 뭐든 좋습니다.

이때가 아니면 안 될것들 부지런하 찾아서 느껴 보시길 ..

 

그래야 10월을 보내는 아쉬움이 덜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요즘에 모과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옛말에 모과는

사람을 4번을 놀라게합니다.

 

먼저, 못생긴 외형에 놀라고,

생긴 것과는 달리 그윽한 향기에 놀라고,

그런데 반대로 맛은 떫어서도 놀라고,

 

마지막 반전이 재미 있습니다. 그렇게 못 생기고

맛없는 모과가

건강에는 참 좋다고 그래서 놀라고,

 

실제로 모과는 기관지 염이나 위장장애에 효과가

뛰어나고 노화를 억제해 주는 역활도 한다고 ..

 

10월이 가기전에 모과차 한번 담아보시지요~!!

 

그윽한 향기에 위로 받고

다가올 겨울도 든든하지 낳을 수 있지않을까요 ...

 

 

 

 

 

 

-원참 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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