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직 웨딩플래너이신 분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3살 |2012.10.30 13:33
조회 47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현재 4년제 대학교 경영학과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 조기졸업을 꿈꾸고, 졸업학점을 빨리 이수하기 위해서 노력하였으나 전체 평점이 조건에 맞지 않아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영학은 어느 부문에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전공책을 잡고 공부하는 시간보다는

실무에 직접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오면서 3년을 버텼고, 방학 때마다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생활비를 모았습니다.

 

그래서 3학년이 끝나자마자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였으나, 고향이 강원도여서 서울에서 일을 하기에는 어느정도 여유자금이 필요하였고, 지금 당장은 무리라고 생각하였으며, 아직 3학년이고 졸업이 1년이나 남은 저를 써줄만한 회사는 순, 이상한 곳 뿐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고향으로 와서 일주일에 한번씩 학교를 통학하면서 남은 4일동안은 개인세무회계사무실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이제 8개월차가 되고 있고, 월급도 올랐는데 4학년 마지막학기의 등록금을

제가 모은 돈과 장학금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2012년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이것저것 하면서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하고 싶은게 생기게 되었고, 그 꿈이 웨딩플래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4년제를 보내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시는 부모님은 조금은 반대를 하시고 계시지만 제 마음은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20살, 20대는 청춘이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나이기도 하지만 30대를 위한 준비단계이기도 하고 어짜피 한 번 뿐인 인생인데 제가 하고 싶은분야에서 잘 할 수 있을 것같은 분야에서 열심히 뛰다 보면 성공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웨딩플래너는 처음 1년정도는 거의 돈을 벌기 힘들다고 하여 1년동안 배우면서 그래도, 쓸 수 있는 여유자금을 마련한 후에 서울에 3월 쯤 졸업식이 끝날 때 가서 웨딩플래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직 웨딩플래너님의 말씀을 직접 연락하면서 듣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주위에 웨닝플래너분들이 없고,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만한 지인이 없어서 이렇게 처음 글을 쓰게 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