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2살
이름 김xx
성별 여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
떄는 12년 10월 8일
저는 중고차를 하고있는 딜러입니다.
전화가 한통이 걸려오더군요 . 알바천국을 보고 전화를 했다던 한 소녀
여:알바천국 보고 전화했는데요 ^^
나: 네 나이 지역이 어떻게 되시죠 ?
여: 나이는 22살이구요 사는곳은 전라도 광양입니다.
나: 너무 멀리 사시는데 괜찮으신가요 ?
예전부터 하고싶다던 딜러일을 하고싶어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더군요
그럼 올라오실수 있으시면 올라오셔서 이쪽 일 이야기도 하면서 면접 보러 오세요!
그날 그 소녀는 바로 버스를 타고 인천으로 올라왔습니다 .
간단하게 가방하나 들고온 그 소녀는 잘할수있다며
당당한 그 소녀에 모습에
솔직히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도 아닌 여자가 일을 하겠다고 인천으로 혼자서 올라와 열심히
한다고하는 모습에 멋지다고 느껴지더군요 ...
남동구청 소속 육상선수 출신이라며 끈기와 열정만 있다며 씩씩해 보이더군요
방을 잡아주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그아이를 믿으며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저에게 어머님이 아프시다며 울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친구에 말을 들어주며 위로해주었습니다...
집에 갔다와야한다던 그친구 ... 다음 날 그 친구는 눈에 스모키 화장을 하고 오더군요 그래서 이상해서
어머니를 뵈러 가는데 무슨 화장이냐고 물었습니다 일 할때는 모르겠는데 외출할때는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의심없이 아..그래? 그래 얼른 갔다와라 다독여 주었습니다.
일보단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에 내려갔다 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한뒤 어머니 병원비가 부족하다며 가불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일한지 15일도 안된 그친구
그래도 제 직원이기때문에 급하다니까 돈을 보내주었습니다 .
문자 : 오빠 죄송한데요 엄마 병원비가 부족해서 그런데 돈 좀 보태주려고하는데요 가불 좀 할수있을까요?
열심히 하던 그친구에 모습에 저는 믿고서 가불을 해주었습니다 .
그리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다음날 온다는 그친구 벌써 5일이 되었네요
연락도 안되고 출근하기로한 날은 부모님이 안좋으시니까 하루 더 쉬는구나 하고 여유롭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2일째도.. 3일째도.. 연락도 안되더군요 ..
혹시나 무슨 문제가 생겼나 걱정이되서 그 아이에게 잡아준 숙소로 가봤습니다.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방을 뺐더라고요 그것도 방값 15일치를 들고 ...자기 돈도 아니면서 그 돈을..
방 주인에게 급하게 내려가야되는데 차비가 부족해서 갔다와서 드린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
그래도 믿었습니다..정말 믿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겠거니 하면서 걱정부터 했습니다..
하지만.....
5일이 된 지금 그소녀를 찾아서 버릇을 고치고 싶어지더라구요
돈을 떠나 어딜 가도 그 아이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또다른 피해를 막아야하기에
찾아서 버릇을 고쳐주고 싶네요..뭐 무력으로 한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사람 입니다..
이야기라도 좀 하고싶습니다 그동안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정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타지에서 올라와 혼자 쓸쓸할것도 아는데 열심히하는 모습에 정말 보기 좋았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으니.....
찾고싶어도 찾지 못하는 이 소녀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알아내기는 힘들더라고요 ...
그래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주소도 부모님 번호라도 알면 좋을텐데....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또다른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경찰에는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먼저 연락이 오길 바라며..
아 그리고 제가 아는 한가지는 그 친구가 가출 경험이 있었다더군요 인터넷 기사에도 나오더군요
경찰도 동원되었었고.. 꼭 그 친구에게 먼저 연락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일이 더 커지지않게 진행이 되기를 원치 않으니까요 많은 도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