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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를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립니다!

 

국회 정병국 의원과 국방위원장 유승민 의원이

월간<HIM>을 발행하는 사단법인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책과 문화가 있는 병영을 위한 토론회를 엽니다.

 

군화들이 생활하는 병영 문화를 보다 풍요롭게, 보다 가능성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입니다.

우리 군화의 희망찬 군 생활을 위한 자리인 만큼 곰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토론회라고 해서 딱딱하고 어렵게만 생각지 마시고,

군화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마음으로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국회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일시 10월 31일 오후 1:30~5:30

 

 

 

초청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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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병국 의원과 국회 국방위원장 유승민 의원은 (사)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책과 문화가 있는 병영을 위한 토론회(한국의 군 문화 ‘현재와 미래’)를 개최합니다. 이 토론회는 60여만명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헌신하고 있는 병영을 보다 가능성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을 모으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됩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2년 가까이 복무하는 병영에서 든든한 국가 안보의 초석이 되는 한편, 책과 문화가 있는 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개인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국민적 관심 속에 이러한 뜻 깊은 일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에 참석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군대(軍隊)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군대(軍大)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 행사명 : 민 관 군 토론회 “군대軍隊를 군대軍大로”

* 일 시 : 2012년 10월 31일(수) 13:30~17:30

* 장 소 : 국회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 주 최 : 정병국 의원, 유승민 의원

* 주 관 : (사)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밀리터리 메거진 ‘HIM’, 국방홍보원, 한국정책방송원

* 대 상 : 200여명 (캠페인 참여부대 담당자 및 병사 50명, 프레스 30명, 유관기관, 협회 등 120명)

 

시 간

구 분

내 용

13:30~14:00

영상

본부 활동

작은 공연 1

병사 1팀

14:00~14:30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유승민 국방위원장

인사말

김성재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대표

축 사

황규식 전 국방부차관 외

14:30~14:50

기조연설

정병국 의원

14:50~15:10

주제발표1

김세훈(상명대 교수)

15:10~15:30

주제발표2

송승섭(통일부 북한자료센터 센터장)

15:30~15:50

기념 촬영 및 휴식

작은 공연 2 (축하 동영상)

15:50~16:50

지정토론1

김남규(육군 대령)

지정토론2

독고순(한국국방연구소 연구위원)

지정토론3

백원근(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

지정토론4

유용원(조선일보 기자)

지정토론5

각 군 대표1,2(정훈 참모 등)

16:50~17:30

자유토론

참가자

 

 

<인사말>

 

김성재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대표

 

오늘 “책과 문화가 있는 병영을 위한 토론회”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시고 병영도서관법제정에 앞장서셨던 정병국의원님과 유승민 국회국방위원회위원장님과 함께 개회하게된 것을 매우 기쁘고 의미 있게 생각하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토론회에 축사를 해주시고 발제와 토론을 해주실 모든 분들과 이 토론회에 참여하신 내외귀빈과 장병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국가안보는 미국의 9.11테러 사건이후 군사력에 의한 안보만이 아니라 인간안보와 평화안보의 중요성이 보다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9.11테러는 전쟁의 개념을 새롭게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게 했습니다. 곧 과거 국가 간의 주권수호와 전선을 중심해서 적과 싸우는 전쟁에서 이제는 국경이 없고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새로운 전쟁으로 바뀐 것입니다.

 

실제로 현재 전 세계 60여 곳에서 국가 간 전쟁이 아닌 갖가지 원인을 가진 내전과 지역갈등의 테러와 반군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이런 테러와 전투에서 희생된 군인들과 민간인들 그리고 잃어버린 재산과 파괴된 문화유산들은 과거 1, 2차 대전의 피해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런 테러와 반군 전쟁들은 과거의 전쟁과 달리 더욱 잔혹하고, 어린아이들과 부녀자들이 희생이 더욱 큽니다.

 

이렇게 오늘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전쟁들은 전선이 없고 적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과거처럼 적을 미워하고 싸워서 죽이는 전쟁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적과 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국민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정되고 평화롭게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 되었습니다. 이런 전쟁들은 군사력만 가지고 결코 해결될 수 없습니다. 군사력보다 국민과 주민들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자기가 속한 국가와 사회를 지켜야겠다는 가치와 의미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인간안보와 평화안보의 중요성이 새롭게 강조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북한의 동족과 적으로 싸운 경험이 있고 지금도 휴전 상태에서 상호 주적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주민은 평화통일해서 함께 살아야 할 동족입니다. 또한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 중심국가가 되었기 때문에 갖가지 국제행사와 정상회의만이 아니라 다양한 국제이해관계에서 테러와 갈등이 발생할 요소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적과 싸우는 군사안보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인간안보 및 평화안보를 동시에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우리가 함께 노력하는 병영도서관건립 국민운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병영도서관건립 국민운동은 세 가지 중요한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의무복부를 하는 청년군인들, 거의 대부분이 대학재학생이거나 졸업생들로 세계에서 최고의 학력을 가진 청년군인들에게 독서를 통한 지식정보 습득과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군복무 기간이 퇴보나 정체가 아닌 개인 발전의 기회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국가 인재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둘째는 지식정보와 문화의 시대에 장병들에게 독서를 통한 새로운 지식정보 습득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 복부를 의무로써만 하는 것이 아니고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새로운 병영문화 생활을 통해 주권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보다 강한 군인, 군대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셋째는 병영도서관의 독서생활을 통해 사병, 지휘관, 군인가족들에게 가치 있고 보람 있고 단결된 공동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입니다. 또한 병영도서관을 군부대 군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군인, 군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역주민의 새로운 관계개선에도 기여하려는 것입니다.

 

오늘 토론회가 좋은 성과를 거두어 병영도서관건립 국민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보람 있고 아름다운 병영문화가 새롭게 꽃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이 토론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단법인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를 소개합니다!

 

책 속에서 나눔과 희망, 풍요를 찾습니다. 사단법인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1999년부터 책과 문화가 있는 병영을 위해 군부대 독서운동과 병영도서관 건립운동을 펼쳐왔습니다.

건강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군대이지만, 여전히 의식주 이상의 문화 환경은 열악하기만 합니다. 운동본부는 군 생활이 끝난 후 다시 치열한 경쟁사회에 뛰어들게 될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책 읽는 병영이 균형 잡힌 인격과 공동체의 이상을 생각게 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병영도서관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군 복무가 시간만 때우는 죽어있는 기간이 아니라, 오히려 알차고 값진 시간을 보내는 곳, 가고 싶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병영문화 개선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병영 곳곳에선 작은 기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운동본부는 그동안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경찰기동대 경비교도대에 모두 76곳의 병영도서관을 개관했으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식문화 병영으로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운동본부는 1999년 4월 설립되어 1호 병영도서관인 전진도서관 개관, 작가․명사와의 만남(신경숙, 김별아, 이문열, 조창인, 윤석화 등)개최, 병영콘서트(유진박, 비보이 공연 등 후원) 등을 진행. 2002년 병영도서관건립 국민운동본부 발족, 지하철 4호선 독서열차 “메트로 북 메세”운영(2002.04.01~08.31/5개월간). 2003년 <병영북스타트 운동> 출범. 2004년 병영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 2005년 독서문화상 수상(대통령상). 2006년 제1회 병영문화 페스티벌 개최. 2007년 <군 소외 지역 교육망 구축사업>스타트, 군 강사 지원 및 <제1회 군 강사 워크숍>. 2008년 <제 1회 군복페스티벌>개최. 2010년 병영 순회 이동도서관 프로그램 <병영독서마차> 사업. 2011년 육.해.공.해병대.전의경 등 전군 대상 병영전문 매거진<HIM> 발간. 2012년 독서문화상 수상(대통령상),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및 <제 1회 정훈장교 및 정훈병 대상 독서코칭 워크숍>, <책과 문화가 있는 병영> 캠페인(전군 50개 부대 대상, 명사특강 50회․북콘서트 15회․독서코칭 150회)을 진행 중 입니다.

 

 

이런 분들이 함께 국민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가나다순)

 

대표 김성재(전 문화부장관)

이사 권경현(전 교보문고 사장) 김봉희(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우식(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민승현(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 본부장) 신인령(전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정병국(국회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운찬(전 국무총리) 주자문(광주여자대학교 총장,전 학술진흥재단 이사장) 황규식(전 국방부차관)

 

연구위원 독고순(한국국방연구소 연구위원) 백원근(한국출판연구소 책임연구원) 이도흠(한양대학교 교수) 송승섭(통일부 북한자료센터 센터장) 이용훈(서울시 대표도서관건립추진 반장) 홍은희(명지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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