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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와 식물

Anti예수 |2012.10.30 20:01
조회 62 |추천 0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주곤 한다.

예수쟁이는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만 하면 다행이다.

 

식물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곤 한다.

예수쟁이는 우리의 눈을 불쾌하게 한다.

 

일부 식물은 우리의 코를 즐겁게 해주곤 한다.

예수쟁이는 '다행히' 우리의 코를 냅둔다.

 

식물은 우리의 귀를 괴롭히지 않곤 한다.

예수쟁이는 우리의 귀를 괴롭힌다.

 

식물은 우리에게 직접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예수쟁이는 우리에게 직접 해를 끼친다.

 

식물은 번식을 위해 색, 향기 등으로 나비, 벌을 유혹한다.

예수쟁이는 돈을 뜯어내기 위해 먹을 것으로 어린이마저 꼬신다.

 

집에서 키우는 식물은 끊임없이 보살펴주지 않으면 말라죽는다.

야생에서 자라는 식물은 저마다의 생존 필살기를 갖추고 있다.

예수쟁이는 말라죽지 않는다. 끊임없이 선량한 시민을 꼬셔서 돈을 뜯어먹는 필살기를 갖추고 있다.

 

야채류를 많이 먹으면 건강해진다.

예수쟁이와 많이 접하면 정신건강에 해롭다.

 

몇몇 식물은 약용으로 쓰일 정도로 유용하다.

예수쟁이는 쓸모없다.

 

독성 식물을 먹으면 죽을 수 있다.

예수쟁이는 이 문명 사회의 독성 식물이다.

 

나무는 점점 크게 자란다.

예수쟁이는 교회를 점점 부풀린다.

 

나무는 한 장소에서 우두커니 서 있다.

일부 예수쟁이는 돈벌이를 위해 한 장소에서 우두커니 서있다.

일부 예수쟁이는 돈벌이를 위해 싸돌아다닌다.

 

잡초는 끊임없이 기어나와서 사람을 귀찮게 한다.

예수쟁이는 끊임없이 기어나와서 기여코 사람을 귀찮게 한다.

 

잡초는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

교회는 아무데서나 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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