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아이 생일 잔치때문에
유치원에 케익을 사서 보냈습니다.
아이 생일이 26일여서 아침일찍 가서 사서 .. 차로 타 보냈었죠
근데..10시쯤...유치원에서 전화가..
선생님"어머님 케익에서 애벌레가 있어요.. 열자마자.. 애벌레가.ㅠㅠ "
저" 네? 지금 바로 갈게요.ㅠㅠ"
선생님에게 케익을 받고... 가는길에 또 흔들려 못보일수 있으니
선생님 사진찍어서 제게 보내주셧죠..
흥분을 한생태니.. 가자마자.. 케익에 애벌레가 있다구.. 머라햇더니..
보자마자..어디요?어딘데요? 당당..ㅋ
선생님이 제게 찍어서 보내준 핸폰에 사진을 보여주면서 " 보시라구.없나요??"
파리바케트 영업점" 아..이거구나.. 아..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해달라는대루 다 해드릴게요"
전..머리가 멍.. 애잔치하다가 왓으니 케익두 다시보내야하궁..
다른곳에서 또살꺼생각하니..겁나구..
이곳에서 오늘 아침에 나온거 분명 확인하구..다시..그곳에서 샀죠..
그냥 가져가라는거.. 나중에 떳떳하기위해 또 결재해서 샀습니다.
또 거기서 산걸.. 신랑한테 호대게 한소리 들엇지만.ㅠㅠ
결국 월요일.. 강동구 위생과에 신고했는데
위생과에서 영업소방문한후.. 이런일있었냐는 확인서..를 받으러 가셨는데
그런일 없다구 잡아떼서 제게 오늘 전화가 왓었죠..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파리바케트 영업소랑 다시전화햇더니
이번엔 금요일날 태도랑 싹 바껴서..
영업소"그게 우리 매장에서 살때 보셧나요?
저희두 ..다 확인후 쌓아서 보내드린거에요..확인서 찍을 이유가 없죠!
나" 머에요?? 그럼 제가 어디서 케익을 샀나요? 앞동네에서 삿나요??"
영업소" 큰소리치지마세요.. "
나" 네? 지금 장난해????아진짜~~"
영업소" 지금 욕하시는거에요?저 고소합니다"
맨붕!!!!!!!!!!!!!!!!!!!!!!!!!!!!!!!!!!!!!!!!!!!!!!!!!!!!!!!!
결국 본사 당당하고 ..그 영업소 사장하구.. 만나서 대화중에두.
사장.. 당당한 기세
본사 직원.. 원하시는게 머에요??
나" 위생과에서 제출한 서류에 확인서 도장찍어주세요"
본사직원" 왜 확인서를 찍어야하나요? 그벌레는..흔한 벌레에요.
다른곳에서 들어올수두 있는거자나요..
나"흔한 벌레요?바퀴벌레두 흔한벌레에요.. 바퀴벌레가 케익에 있었다면..그게 아무것두 아닌가요??"
결국.. 일인시위시작..
주위에 문방구가서 도화지에
케익에 애벌레 노출..
잘못인정안하구 책임회피란 .. 종이들구
한시간 서있는데
영업방해죄루 경찰에 신고햇는지
경찰이 왓어요
경찰오더니.."그냥.. 넘어가세요..본사에서 말이 오겟죠.."
결국..한시간 반정도.시위하다가.. 들어와서.. 카페에..블로그에 다 적을생각입니다.
낼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두 ..노출할거구요
미안하다.. 죄송하다.. 시정조치하겠다.라구하면..이렇게 까지 안나옵니다.
이건.. 자기네 잘못두 인정하지 않는 그 영업소..그리구 본사 직원..고발할겁니다.
나"열자마자 애벌레가 있었습니다.
본사직원"그 애벌레는.. 흔한벌레구.. 종이두 뚫는 벌레입니다"
나 " 포장후에 벌레가 쉽게 뚫을수 잇는 종이..그런식으로 포장을 합니까?"
본사직원 " 그럼 플라스틱으로 할수는 없자나요."
아.........맨붕....
다시..가지말아주세요..강일동..엄니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