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1학년 여자사람입니다. 고민이 있어서 글을쓰게되었어요.
제목처럼 남친과의 대화가 진짜진짜너무너무심심하고 무미건조해요...뭘까요..
남친은 저보다 4살많고 사귄지는 1년안됐어요
나이차이때문일까요? 아님 원래 다들 남친이랑 할말이 이렇게 없나요??
답답해요ㅠ 공통점이 없는건아닌데 이때까지 살아온 환경이나 생활방식들이 너무 다르니까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내가 너무 어려서 나랑 말이 안통하나 싶기도하고... 흠ㅠ
사귀기 시작했을때부터 조금 느꼈었는데 진짜 대화가 너무 뚝뚝 끊겨요..
첨에 톡도 자주 안오고 그래서 좀 힘들었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는 톡같은건 개인적으로 별로라해서
그렇구나 취향존중해줘야지 하고 넘어가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랑 이야기하는게 재미있었으면 계속 톡했을거아녜요ㅠ 저도 맘맞는친구랑은 오래 톡하는데....
또 생각해보면 이때까지 데이트같은것도 많이 했지만 어디 놀러가면 깊은 대화보다는 그냥 만난지 일주일된 소개팅남녀끼리 할법한 대화를 더 많이 했던것같네요.
주제 하나로 계속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나 오늘 뭐했어. 나 이거 이랬어. 이런식으로 단편적인 대화만 하고
힘드네요 안맞는건지..
어떻게해야 해결할수있는걸까요.. 이런 경험 있었던분들 이야기를 듣고싶어요ㅠ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단 한마디라도 조언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