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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전해주고 왔습니다...

다시만나고... |2012.10.31 17:34
조회 264 |추천 0

헤어진지 이제 6일째네요...

어제 만나 편지를 전해주고 왔습니다...

원래는 만나서 직접 이야기하며 저의 진심을 말하고 싶었지만...

말을 하려고 하면 눈물이 나올려고 해서 결국 말을 못했습니다...

편지를 준비해두길 잘한거 같아요...

헤어질때 부터 여자친구는 저보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지만 저는 그게 안되요...

저는 알아요...

왜 여자친구가 이별을 선택했는지...

편지에는 저의 진심과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를 마지막으로 믿는다면 연락해달라고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정말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계속 핸드폰을 보고 문자가 오면 바로바로 반응하고...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큰 존재인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정말 한심하죠... 한심합니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놀러갔었던 사진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구요...

여자친구가 저의 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고 너가 나에 대해 실망한점... 모두다 알고 용서를 구한다...

연락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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