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댁과의돈문제..답변기다립니다ㅠㅠ..

돈돈돈.. |2012.11.01 00:21
조회 2,091 |추천 2

오늘 울딸 100일했어요~
딴게아니라.. 오늘도 역시 돈때문에 혼자 속이탑니다.
울 엄마아빠는 금반지에 50만원...
시 부모는 달랑 10만원....
입으로는 자기집안에 첫 손주라면서... 귀하다면서...
애기놓고 옷하나 안사주고는...
그래요 이런건 뭐..이해할수있어요.
두 집안 다 어렵게 사시니깐요. 비교되도 참을순 있는데!!

결혼 전에 시댁에서 지금살고있는 빌라를 전세로 돌려준다고 상견례때 말씀하셨어요.
전세가 한 3500~4000천 합니다.
그래서 그말믿고 ㅡㅡ결혼도 잘 진행하고 혼수도 그 돈 반 정도 해갔어요.
예단비도 첨엔 안해도 된다시다가 갑자기 말바꿔서 달라시길래 500드리고 200왔어요..
(그것도 비교되는게ㅠㅠ..자기들 300먹고 울엄마는 200
우리 보태써라고 우리줬네요..)

근데 지금 결혼한지 8개월..
아무리 남편통해서.. 엄마~집해준다는거 어떻게됐어?
몇차례물어봐도.. 조금만기다려줘..큰돈이 계속나가서 집 하기가 어려워.. 이러시네요ㅡㅡ
그럴동안 집세는 30만원씩 슝슝 나가고있습니다ㅡㅡ
이게무슨 집을 해준다는건지ㅡㅡ..
이러다가 월세만내고 계약끝나겠습니다..
아니ㅡㅡ집을해주기로했으면 집을 먼저 해주시고 큰돈을 쓰시던지.. 싶은 생각 뿐입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지난 얘기인데..
저희 결혼할때도 우리 신랑이 지인이 많아서
신랑네 친구들이 쫌 많이 왔는데 그돈도 가져가셔서
신랑이 달라고 하니
결혼할때 돈 많이 들었다고 못준다네요ㅡㅡ
집사준것도 아닌데 뭐가 많이 들었는지 답답합니다.
제주도신혼여행으로 총 양집에 70씩 받고..
제 목걸이 얇은거 하나랑 결혼반지 하나랑
제 한복 어머님친한분 집에서 거의 천값만받고 하신거같던데..
이럴꺼면 첨부터 집안이 힘들어서그러니.. 집해주기가
어렵겠다..하시던지.. 말은 해준다고하고 사람 속타게 하시네요.

지금 이런상황에 있습니다..
신랑이랑 3년정도 사귈때는 그저 좋게만 보였는데..
(이문제만 아니면 행복할정도로 잘해주십니다.)
그분들은 절 좋게보실진 몰라도
저는 너무너무 얄밉고 화나고 답답합니다..
괜히 하나부터열까지 밑보이고 계산적으로 생각하게됩니다.. 오늘 백일 처럼요..

선배님들 현명하신맘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리고 집문제는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