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오후 7시40분경에 경주 보문단지에서
경주시내,포항 쪽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
도로는 2차선 편도였고 2차선에서 달리고 있었습니다 .
우회전 하기위해 30 킬로미터 이하로 저속 주행 중이었습니다.
우회전 하기 약 10여 미터 전 1차선에서 달리던 고속버스 한대가 왼쪽뒷문쪽으로 점점 붙어어오기에
경적을 몇차례 울리며 오른쪽으로(인도) 붙었지만 결국 버스 오른쪽 앞부분이(앞모서리)
제 차 왼쪽 뒷문과 충돌했고 그상태로 계속 오른쪽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제 차는 인도 턱과 버스 사이에 끼어 약 10미터 이상 밀려갔고
저는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우려 했습니다
그런데 버스는 정지하지 않고 그상태로 오른쪽뒷범퍼 까지 치고 계속 주행했습니다 .
버스가 정지할 기미가 안보이자 버스를 따라가려했는데 갑자기 뒤에서 그 버스와 같은 회사 버스한대가 제 차 앞으로 끼어 들어 정차했고 버스 5~6대 가량 줄줄이 제 차 앞 뒤 옆으로 섰습니다.
전 당연히 사과를 받을줄 알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
버스 1대에서 교사1명 운전기사1명 이렇게 두명씩 내리는듯했습니다
총10명이 넘게내린것같습니다.
그런데 앞 버스에서 내린 30대초중반으로보이는 남자가 갑자기 욕을 하기시작했습니다 .
쌍욕을 섞어가며 술먹었냐, 애들 태우고 다니는거 안보이냐며 (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이런내용입니다)
경황이 없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수학여행관광버스 같았습니다.
욕을 했던 남자는 운전자가 아닌 교사인듯했습니다.
운전기사들이 전부 내렸기 때문에 어떤사람이 제차를 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운전기사도 아닌 인솔교사가 저에게 욕을했고 .
저는 싸움을 크게 만들고싶지도 않았고 그쪽은사람수가많아 상대할수도 없었기때문에
블랙박스확인하자고 했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이 차안에 있었기때문에 경찰에 신고하려고 차로가서 핸드폰을 찾는도중
갑자기 일사천리로 사람들이 흩어지며 버스에타더니 하나둘씩 출발하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차에서 내려 핸드폰으로 카메라를 키고 번호판을 찍으려 맨 앞차를 따라 뛰어갔지만
사고 직후 끼어들었던 두번째 버스에 치일 뻔 했고 버스들은 정말 빠른속도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는 경찰에 신고후 차량이동시키지 않고 블랙박스를 확인하려고 보니
포트가 뽑혀있었고 녹화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
기억을 더듬어 버스 번호판을 생각해봤지만 정확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이 왔고 제 차 파손된 사진찍어갔고 저는 뺑소니로 신고접수 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증거가없어 그 버스 찾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 번호는 경북75바 16xx까지 입니다
자세히 못봐서 뒷두자리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차량의 파손이 심각합니다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짓눌렀습니다.
욕먹은것도 억울하고 그냥 도망친것도 괘씸합니다.
연락처 하나 주고 받지 않고 내리자 마자 다짜고짜 욕을 해댓습니다 .
제 생각에는버스 운전사가 졸음 또는 음주 운전을 한것이라 판단됩니다
살짝만 접속사고 나도 버스 기사들 경찰부르고 난리 쳤을텐데 모두 도망간것도 수상하고
자신들이 정말 잘못한게 없다면 그렇게 가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운전기사가 나서지 않고 다른 사람이 와서 욕하고 따진것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운전하시는 분들은 모두 알겠지만 내 차가 어디에 살짝만부딪혀도 박았구나 하고 아는데
이 버스는 제차를 밀며 10미터 가량 주행했습니다
버스도 저속주행중이었습니다 충분히 브레이크 밟으면 바로설수있는 속도였습니다
만약 제 차가 없었고 그 버스가 제 생각처럼 졸음이나 음주 운전이었으면
인도로 올라갔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
제 차가 버스와 인도 사이에 끼었으니까요
제 차 파손 정도로 보면 분명 그 버스에도 흔적이 남아있을겁니다.
경주에서 버스가 갑자기 서고
운전기사와 어른(교사)이 내렸고 싸움이 나는듯했다
이런 일 겪은 학생들찾습니다.
10월 31일 오후 7시40분경에 경주 보문단지에서
경주시내,포항 쪽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난 사고입니다
목격하신 분 찾습니다 .
맞은편 주행하다 사고영상 블랙박스에 담긴분들 혹시나 있으시다면 도와주세요
그당시 상황 그림으로 그려 첨부 합니다 .
사고난 지점과 정차한 지점은 30미터 이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