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포 금지라서 기사는 퍼오지 않았지만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제가 이 기사 댓글보고 어이가 없어서 짧은 글머리로 글을 씁니다
귀순한 북괴군의(저는 북괴군이라 칭함) 첫번째 조치가 라면을 끓여줘서 문제가 돼고있다는데요
제생각은 잘못한거 맞습니다 이 귀순병사의 목적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배부터 채워준거 옳지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북괴군이 간첩인지 아닌지는 현재아무도 모르고
이 북괴군의 말만듣고 다들 동정표를 던지는데 저는 여기서 너무 저희나라 안보에 취약한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어떤분이 그깟 라면 하나 끓여줬다고...또어떤분은 그렇게 힘들게 넘어왔는데 라면하나..
뭐 어떻게 보면 틀린말은 아닙니다 근데 첨에 말했다시피 아직 이 북괴군의 목적을 알수없는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론 북에서 넘어오는 탈북자들도 여러가지 심문받고 교육기관에서 수료하고난뒤에 정상적으로
남한에서 살수있는 권한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탈죽자중에서도 간첩은 존재하거니와 지금 넘어온것도 북괴군입니다 넘어오기전까진 북한에서 전쟁을 준비하던 자기의사야 어떻든 전쟁이났다면 분명 적입니다 지들 아군 쏴죽이고 가족까지 버리고온놈이란건 그 북괴군 말만듣고 100%다믿는겁니까? 그런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북괴군을 배고프다고 라면을 먹인다...이거 군대에서는 있을수없는일이라고 봅니다
제가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에 김정은이 남북통일을 하자고 먼저 손을 내밀고 들어옵니다
그럼 아무 의심도 없이 아무 근거도없이 그냥 그말만 듣고 좋은일이라고 잔치를 벌이겠습니까?
또 북괴군 한개 소대가 단체로 무장해제하고 살기힘들어서 단체로 내려왔다고 하면 조사하기전에
밥부터 먹이고 조사합니까? 밥을 먹이고 해도 늦지않는다???뭔가 잘못알고계신거같은데
심문도 일종의 고문과도 같은겁니다 같은질문 반복하고 의심조로 묻고 정신적인 반고문을 해서 진짜 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기위한 실제로 옛날에는 고물을 했었죠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어쩄건 이런 상황에 밥을 준다는건 정신적인 힘을 실어주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북괴군의 목적이 단순 귀순이라면 고기를 준들 누가 뭐라하겠습니까?주더라도 일단 순서가 틀렸죠
이기사에 달린 댓글보고 한심하고 답답하기 그지 없어서 화가 날정도입니다
댓글에서 어떤분이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한날 자기집에 불쑥 낮선이가 찾아와서 너무 배가고파서 그런다 집에들어가서 밥좀줘도되냐?
이사람의 아무런 정보도 없이 단지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그사람말만듣고 집에 들입니까?
잘한번생각해보십시오
저희는 휴전국가입니다 무슨수라도 쓸수있다는 가정하에 이일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트로이목마 나 6.25 전쟁 등 모두 보면 방심하거나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큰 참사를 벌인사건들입니다 물론 아직 밝혀진게 없어서 설레발치는것처럼 보일수있지만 대비를 해서 나쁠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 나라 입장에서 봤더라면 어땠을까요?? 여러분들의 나라이고 제나라 입니다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십시오
기사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07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