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판을 눈팅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 어떤 남자가 여친이 친구들이랑 놀다가 밤에 연락이 안되서 의심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여성분들은 너무 피곤하면 그럴 수 있다. 너 여친을 그렇게 못 믿냐고 하는데
-->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난 친구들이랑 놀거나 술 마실때에도 여친에게 연락을 합니다.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에 연락하거나 집에 들어가서 잘 들어왔다고 연락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친구들이랑 놀때 남친에게 연락안하고 집에 들어가서도
너무 피곤해서 연락 못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진실인가요?
전 당연히 친구들이랑 논다고 그래놓고 연락안되면 당연히 의심되는것 아닌가요?
2. 여친이 자기 핸드폰을 안 보여줄려고 할때 의심된다는 글에 그건 여자 프라이버시이고
여자들은 숨기고 싶은게 있는데 왜 꼭 그걸 볼려고 하냐고 남자에게 뭐라고 하는데
--> 솔직히 일일이 다 뒤지는건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문자 온것 '뭐 왔는데?' 하고 볼려고
하는데 못보게 하는건 당연히 의심할 만한 행동이 아닌가요?
3. 결혼전에 갑자기 핸드폰 번호를 바꾼 여친 뭐 옛날 남자친구에게 연락오면 예의에 어긋나니까..
결혼하고 새 생활을 시작하고 싶으니까 남자가 이해해 줘야 한다고 하는데
--> 도대체 얼마나 큰 과거가 있길래 핸드폰 번호를 바꿀 정도인지? 얼마나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았으면
핸드폰 번호를 바꿀 정도인지.. 영 싫은사람이 있으면 차단을 하는 정도면 되는데
결혼전에 알던 많은 사람과의 연락을 끊고 싶을정도면 결코 바람직한 여성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4. 핸드폰이 두개인 여친 많은 여성분들이 나도 두개다.. 업무용 개인용 따로다 왜 의심을 하냐?고 하는데
--> 당연히 두개다 오픈된 상태면 상관이 없지만 굳이 남친에게 숨길 이유가 있나요?
당연히 자기가 모르는 핸드폰이 업무용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남자는 의심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5. 여친이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전화기가 꺼져있다거나 자기전에 문자온 것 못 봐서 연락 못했다고
할때 나도 그런적 있다고 너무 힘들어서 문자 확인 안했다고 여자편 들어주는데
--> 요즘 핸드폰 충전 안되는 가게가 있던가요? 특히 여성분들 보니 예비 밧데리도 들고 다니던데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들 핸드폰 없으면 더 불안해 하던데요. 그런 여자들이 밧데리 없는걸 가만히 놔둔다?
그리고 자기전에 보통 문자나 전화내역 확인하지 않나요? 저만 확인 하나요?
지금까지 여기계신 여성분들이 핸드폰 관련해서 여성분들 편들어 준 글들입니다.
대부분이 왜 여성을 이해 못하느냐? 그렇게 못 믿을거면 사귀지 말아라..
나도 그런적 있으니 괜한 의심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전 충분히 의심이 갈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행동들이였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솔직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