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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추락하긴 진짜 추락했나보네요

에헴 |2012.11.02 11:32
조회 215 |추천 0
뉴스에서 12살 초등학생과 선생님의 일을 다룬 걸 보고 참 세상 말세라 싶었는데
어제는 제가 다니는 학원 중2 여자애가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더군요
중3 짜리가 선생님에게 시 x 년, 개 같은x  이런 식으로 욕하다가 다른 선생님에게 걸려서 교무실로 따라오라고 하니 쌍욕하면서 니가 뭔데 오라마라냐고 지롤지롤을 했다네요
참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교권이 추락했을까요?
학원내에서도 초등부 선생님이 수업하시는 걸 듣고 있다보면
학생들이 선생님 말 절대로 안듣습니다, 조용히 하라고 하면 선생님이 더 시끄러워요 부터 시작해서선생님부터 입좀 다무세요 제일 시끄럽잖아요 이런 말들이 오고갑니다.
어떤 날은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말대꾸를 하길래 학원 교무실로 데려와 야단치며 어딜 말대꾸를 하냐고 하니깐 말대답은 해야되는거라고 하네요대답은 해야지 안하냐면서요-_-결국 초등부 선생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 주 그만두신다고 합니다
너무 떠들어서 중등부 선생님이 조용하라고 했더니 초등학생들이 비웃고 대답한마디 안하고 그냥 들어가버리더라는..... 이 사태가 된 것은 부모님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이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걸까요?아님 그걸 제압못하는 선생님에게 있는걸까요?  참 요새 애들 상대로 감정낭비하게 만드는 나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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