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5편입니다ㅋㅋㅋ
많지는 않지만 읽어주는 분들이 계시니깐계속 쓸게요.ㅋㅋ
오늘도 집이 추운관계로옆에 물통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손 시려울때마다 만지면서 할려구요.
아 맞다그리고 모바일에서 보면글씨 붙어서 나오는거 아는데컴터로 띄워쓰기 해도모바일로 보면 그렇네요 ㅠㅠ
그런 긴말하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고고고!
아 맞다옷갈아 입는 것 부터 쫌 난관이었음.
저는 나시 + 비치웨어로 나온 반바지를 입었는데
여친이 입을려고 꺼낸 옷은 비. 키. 니 -_- 헐!
"뭐고 이런거 어서났노?""이쁘지ㅋㅋㅋ바다에선 이런거 입어야지""당장 안치우나 -_- 정신놨네?""왜 질투나냐?ㅋㅋㅋㅋㅋ""빨랑 치아라!"
결국
비키니를 입으면절대 '협조적'으로 놀지 않겠다는으름장에 여친이 항복하고서야그 더러운 비.키.니.를 내 눈앞에서 치울 수 있었음.-_-
"빤스랑 브라자는 안에 입는거다 알겠나?"
"ㅋㅋㅋ요즘세상에 이해가 안되네""이해 안되면 외아라 -_- "
암튼
그렇게
바다를 갔음ㅋㅋㅋ
나는 어릴적부터 수영을 배워서물을 매우 좋아하고,
여친은물을 무서워함 ㅋㅋㅋ
무슨 매미도 아니고물속에선 꼭저를 잡고있었음 ㅋㅋㅋ
그러다가내가 슬슬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함.
"오빠 너무 깊어 위험해!""개안타 내 믿고 매달려 있어라"
내 턱 밑까지 차오르는 곳으로 들어감ㅋㅋㅋ파도 칠때마다 코로 물이 들어오고 그랬음ㅋㅋㅋ아 매워
178인 내 턱까지 오는 깊이니164인 여친은 날 놓으면 잠수하게 되는 깊이였음.
"오빠 나가자 제발 ㅠㅠㅠㅠ""애교있게 함 해봐라 ㅋㅋㅋ""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ㅠㅠㅠ나가자 제발""애교있게 말해보라고ㅋㅋ""야! 너 나가면 죽는다! 나가라고""나가야 죽이지ㅋㅋㅋ"
여친이진짜 너무 무서워하는 것 같길래나왔음ㅋㅋㅋ
그리고
구타당했음...ㅠㅠㅠ
햇볕때문에 타서 안그래도따가웠는데여친한테 맞으니깐 너무 아팠음ㅠㅠㅠ
그래서 여친은 무서운 장난 친 내가 미워서나는 아파서 둘다 꽁~해있었음 ㅋㅋㅋ
내가 기분을 풀어주려고여친한테 제안을 하나 했음ㅋㅋ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 사람 묻자"
그래서 여친이 졌고ㅋㅋ모래사장에 여친을 묻어버리기로 결심함...ㅋㅋㅋ
옆에 애기들한테가서
"야들아 저기 저 누나 같이 묻을래?"
하니깐애들이 쫌 당황하는 듯 하더니자기들이 가지고 놀던장난감 삽이랑 다라이 대야..?(다라이가 일본말 같은데...표준어로 뭔지를 모르겠음ㅠㅠ)
<댓글로 가르쳐 주신 '설리' 님 감사합니다 ㅋㅋㅋ제가 추천 한개 눌러드렸어요>
암튼 그걸 가져와서여친을 묻기 시작함ㅋㅋㅋ(좋은말로는 모래찜질?)
군대에서배운게 삽질인데ㅋㅋㅋ
누워있는 여친을애들이랑 목 위로만 내놓고묻음ㅋㅋㅋ
애들은 수고했다고과자사먹으라고주머니에 있다가 물에 젖은천원짜리 한 개 쥐어주고 보냄ㅋㅋㅋ
이제...여친은못.움.직.인.다 ㅋㅋㅋㅋㅋ
"아까 내 때린거 잘못핸나 안핸나""그건 니가...!""어허 내 그냥 간다? 잘못 핸나 안핸나""야ㅋㅋㅋ아놔ㅋㅋㅋ내가 잘못했다""니가 생각해도 그렇나?ㅋㅋㅋ""아 오빠 오늘 쫌 밉다?ㅋㅋㅋㅋ""사과해라 빨맄ㅋㅋ"
암튼 그렇게반 강제로 사과 받고
여친 얼굴에 그늘 만들어 주면서옆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음 ㅋㅋㅋ
근데 얘기하다보니애가 반응이 없는거임ㅋㅋㅋ
보니깐물놀이가 피곤했는지또 자고있음ㅋㅋㅋ
남자는 다 똑같음...자고 있는 여자를 보면응큼한 생각이 듬ㅋㅋㅋ
그래서나는, 했다, 키스를, 여친에게I kissed her.
근데자세가 조카이상함...내가 약간무릎꿇고 팔굽혀펴기하는 자세라 해야되나...아, 절하는 자세였음 ㅋㅋㅋㅋ
여친이 키스를 받고 깸ㅋㅋㅋ
"오빠ㅋㅋㅋ사람 많은데서 이러지말라고ㅋㅋ""갑자기 너무 땡기는걸 우짜노""그럼 딱 한번만 더해봨ㅋㅋ"
ㅋㅋㅋㅋ응큼하긴 지나 내나ㅋㅋㅋ
그렇게 한번 더 하고묻혀있던 여친 파내서쫌 놀다가
숙소로 돌아와서둘다 녹초가 돼서 잤다능 ㅋㅋㅋ
아, 물론 바로자지는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상은 상상에 맡기겠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댓글 보니깐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늘 고맙게 생각하고 하나하나 잘 읽고있습니다.
제 글은 야설이 아닌지라수위 조절을 했고더 찐한걸 요구하셔도 더 쓸 수가 없습니다ㅋㅋㅋ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랑했던 잠자리를떠벌리고 다니는 남자는 평소에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나중에 6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