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레알 미친놈甲

동동 |2012.11.02 19:17
조회 30,705 |추천 20

퍼온거입니다~~!!

 

 

170정도의 키에 얼굴은 주먹만하고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연예인 지망생 아니면 레이싱 걸 같이 보였습니다.
이 여자를 힐끔힐끔 보면서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니 저랑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같은 칸에 타게 되었고 운좋게 이 아가씨 옆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가 너무 좋다 보니 이 여자 스타킹에서는 무슨 향기가 날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ㅜ
그때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순간 저는 제가 천재라고 느껴졌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이걸 이용해야겠다 싶어서 제 오른손에 열쇠고리를 잡고 이 여자분 허벅지 가까이에서 서성거렸습니다.
이 여자는 전화를 하고있었는데 이걸 언제 해야되나 엄청 고민하고있었음..
그때 마침 할머니 한분이 제 앞으로 오시길래 이때다 싶어서
제 무릎에 있던 가방을 드는척하면서 여자 다리쪽으로 부딪치게 하고
그 사이에 있는 열쇠고리로 허벅지 부분을 스치면서 지나갔습니다.
복불복이었습니다... 올이 나갔거나 아님 이제 기회가 없거나... 하지만 일어나서 보니 성공!!!

그 여자는 아직 모르고 있었습니다ㅋㅋ
2정거장을 지나서 전화를 끊고나서 자신이 올이 나갔다는 걸 알더군요
올레!! 그 여자는 다행히도 제가 내려야 할 목적지보다 두 정거장 전에 내렸습니다. 당연히 따라내렸죠
역시나 지하철역에서 내리자마자 편의점 고고싱ㅋㅋㅋ 검스를 사가지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바로 옆건물 남녀공용화장실로 갔습니다..
이 순간 얼마나 심장이 쿵쾅거리고 미치겠던지ㅋㅋ

주인을 아는 스타킹을 벗자마자 뜨끈뜨끈한 스타킹을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전 스타킹 갈아신는 소리도 궁금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오줌을 싸고있었습니다~
스윽스윽 미치겠더라구요~

이 여자...
센스있게 스타킹 봉지안에 잘 넣어서 버렸더라구요...
매너있는 여자.. 똥휴지와 맞닫는걸 방지해준 여자ㅜㅜ

 

추천수20
반대수1
베플|2012.11.03 13:02
스타킹대대손손물려주며전해라ㅋ이할아버지는 한때 강간미수범중에서도 킹오브 강간미수범이었단다 라고ㅉㅉ 나이먹고뭐하는짓인지 여자는 또 무슨죄고
베플ㅎㅎ|2012.11.03 14:53
미쳐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미친놈이 다 있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