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심심해서 친구랑 카톡을 했습니다
문제는 결혼과 소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친구가 제수씨 친구중에 한명 소개 시켜주겠다더군요
저랑 장난 자주 치는 친구라 장난처럼 받았는데 친구는 제가 감당안되니 그냥 저 아는 분한테 소개 받으라는군요. 저 아시는 분은 술도 좋아하시고 노는것도 좋아하셔서 제가 그냥 특정직업군을 이야기했고 이친구는 "뭐 어떄"라고 하길래 말다툼으로 번졌네요
전 "뭐 어때"란게 그냥 아무나 만나라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문맥파악을 잘못한건가요
이 친구가 "뭐 어때"라고 쓴 걸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는 그런뜻 아니라고 잘 읽어 보라는데 전 아무리봐도 "특정직업군이면 어떠냐?"로 보입니다 (참고로 친구는 특정직업군이 뭐하는지도 모른답니다)
여튼 그래서 알지도 못하는 "특정직업군이면 어떠냐" = "아무나면 어떠냐?"로 해석하고 화를 냈구요
제가 언어가 약한지 모르겠습니다 언어 잘하시는분 문맥 좀 잘 짚어주십시오
이 친구 말로는 한명이라도 "뭐 어때"를 "아무나면 어때"라고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가 실수한걸 인정하겠답니다.
전 아무리봐도 이 친구 장난치다가 귀찮으니 아무나 만나라고 글 적어놓고 말다툼번지니까 수습하려는거 같은데요
정말 화나서 처음 톡에도 글을 써 봅니다.
언어 잘하시는분 해석 좀 부탁드리구요
댓글 일어나서 확인 할꼐요
아무 의견이나 막좀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