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좀하자 우리
서로 심정을
일단 난 진짜 지금 미칠것같다
왜이렇게 추억속에 빠져서 허우적되는지모르겠다
어디 기억지우는 약 같은거 없나ㅋㅋㅋㅋㅋㅋ
내 옆에 있을 땐 부족한게 많아보이는 남자였는데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나한테 과분한 남자였던것같다ㅋㅋㅋㅋㅋㅋ
걔한테 내가 제일 특별한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될 수가 있냐 진짜ㅋ..
ㅋ웃긴게 사귈때는 나한테 못해준거
섭섭한거 서운한거만 자꾸 생각났는데
막상 헤어지니까 내가 못해준 거만 생각나고
그사람은 장점만 생각나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더 웃긴건 싸웠던 일 마저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립다
그 때는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서
이럴바에야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지금은 매일 싸워도 좋으니까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왜이렇게 후회되는게 진짜 많은지 모르겠다
내가 뭘 그렇게 못해준게 많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전부 후회다
화 내지말껄 섭섭해도 조금 참을껄 한번 더 안아줄껄ㅋㅋㅋㅋ
지금 다시 돌아오면 진짜 잘해줄 수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주위에서는 세상에 남자는 많다고 위로하지만
지금 나한테는 그사람말고는 남자가 없는 것 같다..
내가 진짜 미쳐가나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