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영학과 3학년 재학중인 남자다. 군대는 제대했다.
2달전 과 1학년여자후배 4명이 나랑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밥을 사달라는거다.
귀여워서 한번사줬거든?
그 후로 6번 더 사줬는데 사건이 터진건 7번 사달라는데 내가 거절한 날이야
입맛도 고급이라 싼건 안먹어
지들이 알아서 가게정해서 "오빠 저길로가여"하면서 날 끌고간다.
그렇다보니 내가 내돈내서 사주는건데 걔들 비위맞춰줄려고 따라가줘
지들돈인것처럼 주문을 마구해댄다. 그냥은 안먹어 마실 것도 있어야해
물은 절대 안먹어 왜? 물은 공짜니까
그리고 또 "오빠 밥사주세요"하면서 오는거야..
이번엔 한명이 더 늘었어
내가 진짜 짜증나서 "내가 니들 밥먹여주는 아빠냐? 니들 남친한테 사달라고 그래라 짜증나게 하지말고"
라고 하고 갔다는데 그후로 그 거지들이 안사주니까 아는척도 안하대?
며칠 후 밤에 여친이랑 카톡하고 있는데 여친이 나한테 "오빠 오늘 무슨일 있었어?"라고 하는거야
여친이랑 CC로 같은 학교를 다니고 같은 과는 아니지만 같은 수영동아리로 만난다
여친은 시각디자인과에 2학년 재학중으로 그 거지들에겐 선배라고 볼 수 있음
내가 여친한테 ?라고 카톡을 보내자
여친은 "오빠 1학년 여자후배들 사이에서 쪼잔한선배로 소문났어"라고 하는거
내가 쪼잔한건지 걔네가 거지근성이 쩌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