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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룸메를 소개합니다2

최민철 |2012.11.04 14:06
조회 392 |추천 1

같이사는중에 뭐라고 할수도 없고 답답하기만하다.

짜증나 죽겠음.. 룸메새끼가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옷장에 보면 양복이 스타일별로 널려있는데

맨날 돈 없다고 징징거리면서 왜그렇게 옷을 사는지 모르겠음.

이번에도 면접 본다고 부모님 졸라서 양복을 사더라

엄마한테 전화해서 못할 말, 안할 말 다 해가면서 돈 뜯어내서 산거임

옆에서 통화하는거 들었는데 내가 다 죄송할 지경이었음

 아들이라고 낳아놨더니 취업도 못하면서 돈을 뜯어내는데 말하는게 진짜 패륜아가 따로없음

 아마 부모님 가슴에 못 박으면서 산 양복 죽을때도 가져가려나보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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