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다니는 평범한 20대입니다.ㅎ
엽호판을 즐겨보는 덕후중 하나이구요 ㅋ
제 직장생활의 유일한 낙 ㅠㅅㅠ
다른분들에 비하면 사소하지만
그냥 제주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몇개
끄적여보고자 상사눈을 피해 이러고있습니다 +_+ㅋ
그럼 스따투 ~!ㅋ
* 주의사항
1. 해당 글은 음슴체로 작성되오니 한글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들은 잠시 나가셔도 좋습니다ㅠㅠ
(본인 또한 한글을 사랑합니다 우훗~!
)
2. 전문적으로 글쓰는 사람이 아닌지라 해당글이 별로시더라두 넒은마음으로 양해바랍니다 ㅠㅠ
(여린 여자예요
)
3. 전부 제 100%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되는것이기때문에 비난은 사절입니다!+_+
4. 스압 주의하세요 +_+ 시간 남으시는분 천천히 즐겨주세요 +_+ㅋ
첫번째 이야기
나님이 10대 여름때의 이야기임
그당시의 나님은 나의영혼의반쪽 베푸들과 동네친한동생들과 저녁마다 모여서
피방에서 나의분신 마도학자와 함께
얼음고릴라랑 얼음멍멍이 스카사(?)를 열심히 때리고 또 때릴때였음ㅋㅋㅋㅋ
그 당시는 여름인지라 낮은 덥고 길고 밤은 시원하고 짧을때여서
피방에서만 있기에는 피끓는 청춘들이 아까운때라
항상 적당한 게임을 즐기고 새벽에되면 우리동네에 있는 학교들
투어를 하러다녔었음ㅋㅋㅋㅋㅋ
우리가 투어를 다니는 학교는 정해져있었지만
우리동네는 유난히 학교가많음
그 당시만 해도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였음
지금은 초등학교 6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3개있음;;;
먼 좁은 동네에 학교만 잔뜩 지어낫음-_-.................
쨋든!
우리가 투어를 다니는 학교는
산 중간쯤 애매한곳에 위치한 죽음의 등교길 A중학교
근처에 큰절하나있는 산 꼭대기쯤 있는 B초등학교
그나마 주택가에있음에도 밤되면 제일어두운 C초등학교
A중학교 정반대에 위치한 산에 있는 D중학교
이렇게 4군데였음
그날그날 땡기는 날마다 땡기는 학교를 찾아가서
애들끼리 다같이 오손도손 자기가 들은 혹은 겪은
무서운이야기들을 하다가 그것도 질리면
해뜰때까지 그 학교에서 숨박꼭질하다가
집에 가는 일이 우리의 일상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곳에서 우리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이 터져나온거임 ㅋㅋㅋ
아 서론이 너무길었군...
대충 학교에피소드의 장소들은 전부 이곳이였음
그날도 얼음멍멍이에게 나의 마도가 고양이펀치를 먹이며
신나게 겜을 즐기고 있었음.
나의 베푸와 동생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새벽에 우린 또 학교투어를 가기로했음
이날 우리가 투어하기로 한 학교는
A중하교 였음
이 학교 엄청 짱임 +_+ ㅋ
산중간에 있는 학교치고 올라가는 길이
에베레스트 뺨침 ㅋㅋㅋ
당시 학원선생님이 이학교 1기 출신이였는데
겨울되서 등교길 얼면 위에서 선생님들이
밧줄내려주고 그거 잡고 등교했었다고 했음 ㅋㅋㅋㅋ
그정도로 체력을 요하는 죽음의 등교길임 ㅋㅋㅋ
당시 우리 동네팸중에선
이학교 출신 남자애들이 많았음
무슨 에피소드 엄청 많은듯 항상 이 학교에관해선
말이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우리 동네팸은
죽음의 등교길을 끼응끼응 올라가서
운동장에 오른쪽 구석에 있는 등나무로 갔음
아무도없는 학교에서 무서운애기나
숨바꼭질하면 그렇게 염통쫄깃하며 재미있을수 없음 ㅋㅋㅋㅋ
일단 시작은 무서운이야기로 스타투를 끊는데
이 학교 출신의 남자애가 애기해준거임
당시 A군(이야기 당사자)은 다음날 학급 환경미화검사 때문에 친구들과 학교에 밤늦게 남았었다고했음
다른반은 이미 다 끝내서 전부 집에 갔는데 유독 A군반만 늦어져서 학교에는 A군반 애들만 남아있었고
다른 애들은 열심히 작업하는동안 A군과 A군의 다른친구는 띵가띵가 놀면서
열심히 일하는 애들 괴롭히고 다녔다고 했음 ( 이 인간이 이런놈임.........학교다닐때부터 그랬었음 ㅠㅠ
나님도 이 인간의 장난감임 ㅠㅠ)
다른반 애들은 전부 다갔는데 A군반 애들은 늦은시간 까지 남아서 작업해야되는거에 애들 모두 굉장히
예민한 상태였고 하나둘 A군과 A군친구에서 짜증내기 시작했다고했음
보다못한 반장이 A군과 A군 친구에서 나가서 먹을거랑 재료좀 사오라고 시켰고 이걸 핑계로 밖에 나가서 놀다오려고 둘은 냉큼 갔다오겠다고 했다함
A군의 교실은 5층이였는데 둘이서 나가서 오락실을 갔다오니마니 애들을 놀래켜주자니머니
하면서 씐나게 룰루랄라 하면서 내려갔다고함
근데 막상 1층에 도착해보니 문이 잠겨있었다고했음
다른학교는 모르겠음 (다른 지역 학교를 안가봐서 -ㅁ-;;;;)
우리동네 학교는 전부 건물출입구가 3개였음
왼쪽 끝에 하나 오른쪽끝에 하나 그리고 중앙현관 하나 이렇게 세개였음
이 학교도 마찬가지였음
보통 선생님들이 퇴근시간이 되면 왼쪽 출입구랑 오른쪽 출입구는 잠그고 퇴근을하기때문에
당연히 A군과 A군친구가 내려간 방향쪽의 출입구는 잠겨있었음
A군과 A군친구는 쩔수없이 2층쪽으로 올라가서 중앙현관으로 다시 나가기로 했다함
투덜투덜 거리면서 서로 문 잠겨있는걸 몰랐느니 서로 멍청이니 바보니 -_-........;;;;
그런 험담들을 하면서 2층으로 올라갔고 2층 복도에 들어선 순간
불도 켜져있지 않아 앞도 잘 안보이는 교무실앞에 누가 머리를 숙이고 무릎꿇고
있는 걸 발견했다고했음
첨에 둘은 깜짝놀라서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자 둘이 겁은 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평소 허세 엄청 심함 ㅋㅋㅋㅋ)
조금 진정하고 가까이 가진 못하고 조금씩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면서 보니 단발머리에 여자애였다고함
입은 옷을 보니 자기네 교복을 입고 있는 걸로 보아 자기네 학생이라고 생각했다함
선생님들도 퇴근한 시간에 혼자 불도 안켜진 복도에서 머하나 싶었지만 그냥 벌서다가 깜빡 잠들어서
집도 안가고 저러고 있는거라 생각했다함
( 이 학교 학주가 학생들 잡아다가 교무실앞에 앉혀놓고는 본인은 퇴근해버린함 =ㅁ=;;; 학생들은 학주가 퇴근하고나면 학생들도 그냥 집에 간다고함 ㅡㅡ.,..;;;; 학교가 참.............................에휴)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좀전에 욕하면서 놀랜 서로가 너무 웃겼다고함 ㅋㅋㅋ
둘은 서로한테 겁쟁이니 머니하며 또 투닥거리며 빨리 지나가기로했다고했음
근데
갑자기 A군 친구가 A군 귀에대고 " 야 저 여자애 놀래켜줄래?ㅋㅋㅋ " 라고한거임 A군은 또 좋다고 싱글싱글 웃으면서 그러자고 했고
둘은 자연스럽게 지나가는척 하면서 여자애쪽으로 점점 다가갔다했음
한걸음 ..
한걸음 ...
한걸음 ....
가까워질수록 둘은 놀랄 여자애의 표정을 생각하며 웃음을 참았다고했음
그렇게
한걸음 ..
한걸음 ...
한걸음 ....
여자애 앞에 다다른 순간..
둘은 여자애 앞에서 " 왁!!!!!!!!!!!!!!!!!!!!!!!!!!!!!!!!!!!!!!!!!!!!! " 하고 소리쳤다함
복도에는 왁!! 이라는 소리가 울려퍼지고는 곧 30초정도간의 정적이 흘렸다고했음 그런데 교무실앞 여자애는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았다고함
둘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도 여자애가 잠든게 아니라 잘못된게 아닌가 걱정하기 시작했다고했음
A군 친구가 여자애앞으로 좀더 다가가서 여자애 어깨를 잡고 흔들었고 A군은
그 뒤에 서서 그냥 보고 있었다고 했음
" 야? 괜찮나?? 야?? " A군 친구는 여자애를 더 흔들기 시작했고 A군은 사람을 불러와야하나
생각하며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고했음
그때
갑자기 A군의 친구가 A군을 밀치고는 욕을하면서 복도 끝으로 미친듯이 달려가기 시작했다고했음
A군 친구가 밀치는 바람에 A군은 영문도 모른채로 그자리에 자빠졌고 " 저 미친XX " 라고 친구욕을
하면서 일어나려고 했다함
그순간 누군가 자기를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A군은 일어나면서 여자애가 있던쪽을
쳐다봤다고했음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고개를 떨구고 있던 여자애는 어느순간 부터인지 A군을 향해 얼굴을 들어 올
리고 있었다고 했고 여자애 얼굴을 마주친 순간부터 A군은 그 이상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했음
한참이 지난후에
A군이 눈을떳을때는 A군의 교실이였고 주변에는 A군 친구를 포함해서 반애들이 A군을 둘러싸고 있었다고했음
다들 걱정스레 A군에게 괜찮냐는 말만 계속해서 건냈고 거기서 뭐하고 있었냐고 묻기시작했다고했음
뭐가 뭔지 정신이 오락가락 한 상태여서 여기가 어딘가 싶었다고함
그러다 불현듯 A군의 친구를 보고 정신이 들었고 A군은 친구한테 자기를 버리고 간것에 관해 욕을 미친듯이 했다고 했음
평소 같으면 같이 욕하면서 반박하고 할 친구놈이 그날 따라 덜덜덜 떨면서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고했음
그런것에 상관않고 A군은 그저 자기 할말 하면서 폭풍 욕을 해대고 있었는데
중간에 친구가 말을 끊으면서 한마디 했다고했음
" 걔...........얼굴이...없드라....니 못봤나? "
그말에 멍 해진 A군은 가만 생각해보니........A군 친구가 하는말이 무슨말인지를 알았다고 했음
그러고 난뒤에 둘은 정말 누구라고 할것도 없이 다른 친구들을 붙들고 가방을 챙겨서는 전부 학교에서
나왔다고 했음
A군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였음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A군한테 물어봤음
" 그때 대체 니는 뭘 보고 쓰러진건데? 니는 걔 얼굴 봤나??? "
" 엉 본것같다 .. OO이는 걔 얼굴이 없다고 했는데 난 분명히 걔가 내보고 웃고있었다 "
꺅 ..........마무리가 허술하네요 ㅠㅠ
들은애기를 생각나는데로 옮겨적다보니 언어적 능력이 딸리네요 ㅠ
미안해여 여러분 ㅠㅠ
다음에 올리는거는 더 실감나게 적을께요 ㅠㅠ
에피소는 참 많은데 이걸 어떻게 전달해야될지 ㅠㅠ
제 능력의 한계입니다 ㅠㅠ
부디 용서를 ,,,,,,,ㅜ.ㅜ
담편은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