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일어난 일입니다..
업무에 열중하던 중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와 받았습니다.
저희 집 인터넷이 이제 3년을 채워 재개약을 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2주 전부터 인터넷 홍보성 전화가 자주 오던 터라 대충 예상한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직원이 저의 이름을 말하고 역시나 고객님 인터넷~~~~ 얘기를 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전화와 다름 없이 뭘 지원해주고 뭘 주는데 이번주 언제 설치하시는게 좋냐고
몰아세우기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역시나 저는 습관적으로 '생각없다' 그래도 그냥 끊으면 기분나쁠까봐 '다른사 인터넷을 사용하려고 생각중이었다, 이유는 싸고 괜찮아서다' 라고 추가로 덫붙여 얘기했더니...
대뜸 남직원이
'신발새끼' 라고 하고는 바로 끊어버리더군요..
너무 어처구니없이 욕먹은 저는 업무마비상태입니다.
LG U+ 콜센터에 연결해 하소연 하고 싶지만 서도 달리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부터가 막막해 그냥
속으로만 삭히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느낀 교훈이라면..
'LG 안쓴다'와 '홍보성 전화가 왔을시 엔 무조건 녹음부터 하자'입니다.
여러분은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녹음을 했다 한들 어디에 조치를 취할 곳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추천해주세요!
010-8789-3652 전화 올때 찍힌 번호입니다.
받아보시고 LG U+인터넷 사용 권유 전화라면 끊어버리세요.. 괜히 욕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