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男
알바하다가 가끔 눈에 보이는 여성분 마음에 들어서 내일이면 그만 둔다길래
용기 내서 번호를 따러 갔습니다.
너무 긴장되서 말도 떨리고 주위 아는 사람도 있어 정말 얼굴이 막 빨게지더이다.
그래도 힘들게 번호를 땃습니다.
그 여성분은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 그런게 아니구..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군대 말투로 막.. 쪽팔린다.
하여튼 제 휴대폰에 번호를 찍어줍딥다.
금방 카톡 뜨길래 카톡 스토리를 눌러 봤는데..
남자 사진...
진짜 남자친구 번호 가르쳐준 걸까요?
남자친구 분이 완전 양아치 style 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