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스무살인 여자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판을 쓰는 것은 저의 고민때문입니다..
제 외모만 보고 사람들은 흔히 싸가지없다 노는애같다는등 말을 하십니다..
저는 중학교떈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었는데
문제는 고등학교때 도시로 전학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흔히 논다는 애들이 저에게 시비를 걸더군요..
넌 어디서 놀다왔냐며 심지어는 걸,,..레라는 욕까지 말입니다..
그떈 정말 고등학교가 가기가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물론 착한친구들도 사귀었지만..항상 제가 혼자라는 생각이 들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지나가면 꼭 제 욕을 하는 것같고..
그래서 매일 울면서 부모님꼐 다시 전학시켜달라고 부탁해봤죠..
하지만...어쩔수없이 계속 다니게 되었고,,결국 졸업까지 했답니다..
그 고등학교 다닐 때는 대학교를 가기 위한 일념으로 견뎌냈던 것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였어요..
그저그랬죠..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아요..주위에 온통 신경쓰고 밤에 잠도 안왔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전 최대한 그 고등학교애들이 원서를 안낸 곳으로 대학을 갔습니다..
뭐 대학오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설레였었죠 ㅋ..
막 친구도 사귀고 장난치면서 남자친구도 사귀고요ㅋ
그런데..저희과 선배몇몇분들이 저를 싫어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보통 친구처럼 남자동기들하고도 그럭저럭 지냈는데
쟤 남자한테 꼬리치네 어쩌네 하시는 겁니다...
그때 전 남자친구도 있었기에 그 남자동기들하고 막 그렇게 친하게 지내진 않았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학교체육대회떈.. 신입생이들어갈 종목에 모두 저를 넣는 것입니다..
그것까진 괜찮았어요..
그런데 제가 경기를 할때마다
그 선배분들께서 남자있다고 의식하나봐 약한척하네 ?이런식으로 계속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제 바로 옆에서 들으라는 식으로요..그래서 저는 그 말을 듣고...경기를 제대로 할 수 없더군요...
왠지 또 고등학교 때와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엠티때..모여서 놀고 하다가 교수님들이 오셨더군요
그 중 나름대로 유능하시고 강의도 열정적으로 해서 저와 동기들에게 인기있던 교수님이
저를 부르시더군요..전에 제가 학과때문에 상담했던 일도 해서 그 얘길 하시려나 해서
별 의심도 없이 교수님을 따라갔습니다. 교수님방엔 이미 선배님들도 계시더군요
아 그래서 오해를 풀어주시려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선배님들이 잠깐 나간 사이 교수님이 제게 막 무릎에 앉아보라느니
하다가 뽀뽀를 하자는 겁니다..그러면서 제 양볼을 잡고
강제로 뽀뽀를 하시는 겁니다.,,에이 키스안했으면 됐지 이러면서요..
그래서 저는 정말 미친듯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선배들이 있더군요,,
저를 보더니 그 교수가 뭔짓했어??걔 원래 그래 변태야..조심해 미리 안말해서 미안하다. ...
저는 정말..죽고 싶었어요.
사회생활이 뭐 이런가 싶고요..
제가 원망스럽고 제 자체가 저주스러웠어요,,
저는 쉽게 뿌리치고 안당할 줄 알았는데
그게 막상 닥치니..
정말..
눈물만 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국 그 날로 바로 자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 밖에 나가기 무서워지더군요..
몇달을 집에만 누워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생각났죠..
전 이제 고졸이고,,사회생활도 못하는 무능력자가 되었다고요..
그래서 막 취업싸이트도 알아보고 했지만..
역시 .고졸의 문은 높고요 제가 또 그런일 당할까봐 세상이 무섭네요..
제 인생이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ps.그 전에 댓글달아주셨던 pp3434아디라는 분 보시면 다시 알려주세요..!!
+또 소설이네뭐녜 삐딱하게 바라보시는 분들 정말..답이 안나오시는 분이네요
그리고 저는 제 얘기를 믿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들어달라는 거예요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으니까요.자랑할만한 얘기도 아니고요
익명이용해서 그러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