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장님도 없고해서
우리집 고양씨를 소개해볼까함.
이름은 '팡' 이임. 그이유는 글쓴이의 닉네임을 보도록.
팡이가 오기전엔 우리집에 갓 2개월된 아깽이 '먼지' 가 있었음
일곱둥이중에 막내로, 가장 약하게 태어난 먼지는 금새 무지개다릴 건너게 되고
팡이가 우리집에 오게됨....한살이 되던해 우리집에 오게됬는데 팡이 전주인의 말을 듣기론
100평대 되는 집에서 아주 호사를 누리며 살았다고....
하지만 나는 비루한 자취생. 100평 그딴거 음슴.
대신 내가 줄수있는건 정글같은,,,마치 던전같은...옥탑방이였슴.
서론이 너무길다 바로 사진 고.
팡이는 낯가림 그런거 음슴. 사람만보면 아주 좋아함.
퇴근하고 문열면 문앞에서 기다리고있슴.
처음에 왔을땐 요렇게 새초롬하고 얌전했음
아무데서자 졸리면자고 본능에 충실한 너란 고양이....
내가 너를 닮는건지 너가 나를 닮는건지..
실제로 닮고있음.
왜냐하믄 유독 배에만 살이가는 글쓴이와 같이 팡이도....옆에서 보면 배만 쳐지고있음...ㅋ.....
'"나 여기있음"
여느고양이 못지않게 박스에 환장하는 고양이였음
그래 너에겐 100평의 호화로운 집보다
던전의 보스룸과도 같은 나의 옥탑방이 더 잘어울려!!!
하품하는거 아님, 포효하는거임. 점점 정글에 익숙해지고 있는 과정임.
어느날은 회사끝나고 왔는데 이러고있음.
이게 사람이여 곰이여..고양이는 아닌거같음....ㅋ.............
"글쓴이, 사회생활이란게 다 그런거야. 한잔하고 털어버리게"
이러는거같음...
한번은 자는데 뭔가 우당탕쿵당탕카아탕 시끄러운거임??
그래서 잠이깻는데...팡이가...저러고있음..
저기가 어딘줄 암??
방문위................어떻게 올라간건지는 아직도 신비의 미스테리 싱기방기다.....
스파이더 팡임.
끝을 어떻게 맺어야할지모르겠음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