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1월 1일에, 너 잊으려고 노력해보겠다고, 잘 지내라고 문자했었어요.
답은 안왔습니다.
근데 오히려 더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렇더군요 ㅎ_ㅎ...
친구들은 자존심도 없냐고, 쓰레기라고 왜 자꾸 생각하냐고 하는데..
전 그냥 좋아요.
못잊겠어요.
그사람이 절 좋아하지 않아도 저는 좋아요.
전화해 보려고 합니다.
다시 바로 시작하자는 말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기회를 달라고 메달리려구요.
기다릴수 있다고, 다만, 내가 널 사랑하고 좋아하는것만 알아달라고 하려구요.
상처받지 않을 자신은 없어요.
그래도 힘내보려구요 ^-^...
오늘 저, 전 남친에게 연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