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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갈 수 없어...

MI안해 |2012.11.08 22:51
조회 585 |추천 0

 

 미안하다고 편질 쓴지 1달이 다되가네 ...

 

2년 전 잘 못한일 가지고 지금 사과하는 싸가지를

 

편지받아줫을때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다.ㅜ

 

그 때 내가 완전 잘못해놓고도 마치 뭘 잘못한지 모른 듯

 

행동하면서 니가 날 인간 취급 안하게 햇지

 

그 때 니가 나에게 하던 쓰레기라던 별명을 장난인 줄 알고

 

정작 나의 행동에 문제가 잇엇던 건 모르고

 

사실 좋아하면서 행동은 널 알지 못하는 인간 쓰레기 짓을 하면서

 

난 아프고 넌 날 싫어하고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지게 햇지..

 

지금 글쓰는 것도 내멋대로 생각하고 적는 것인지도 모르겟지만..ㅜ

 

어쨌든 내가 편지로 사과했을 때 겨우 편지가지고 될까 라고 생각햇지만

 

니 앞에선 얼굴도 못 들겟어 말은 한마디 도 할 수 가 없 었 어..

 

꼭 직접 말해주고 싶었지만 ㅜㅜ

 

그리고 니가 편지를 읽었는지 버렸는지 눈빛 마주치고 지나가는 너의 한마디를

 

"못들어버린" 나는 참.....ㅜㅜ

 

지금 난 너에게 사과를 100번 더 ㅎ애야할것 같지만

 

혹시 귀찮을 까 이미 나는 니 기억속에 없는 사람일 수 도 있는데....

 

혹시 화내지는 않을까

 

잘못한 만큼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타임머신이란게 잇다면 돌아가 너에게 멋지게 남고싶은 나지만

 

그럴 수 없는 걸...

 

2년전 나의 크나큰 잘못으로 인해서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인 걸까..

 

진심인데 믿어줄까

 

사과했는데 겨우, 혹시 또 멀어지진 않을까

 

지울수가 없는데

 

날 받아주지 않는 건 괜찮지만 혹시라도 더 더 더 멀어질까 무서워

 

겁이나

 

겁이나

 

겁이나

 

마음 속 한구석 깨진 거울에 비쳐있는 너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앞에서 말할 수 있을까

 

미안하단 것 조차 귀찮아하고 싫어하진 않을까

 

좀더 다가가고 싶은데...

 

별의별 생각이 끝나면

항상 드는 슬픈 결론은

 

내가 걔한테서 없어져야 하는 걸까?

 

내가 2년전 너에게 잘못한 이후

 

딴 여잘 만나고 사귀고 내가 잘못했단 생각은 덮은채

 

만나도 원래 글러먹은 놈이니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니가 보기엔 난 하찮은 쓰레기 일 것 같기도 하고...

 

딴 여자에게 다 까이고 이제와서 미안하다는 것 같아 네가 화가날 것 같고...

 

 

 

 

 

 

그 사람에게 내가 나쁜 영향만 미친 다는 걸 아니까

 

나쁜 새끼

내가 봐도 나는 나쁜 새낍니다.

 

개같은 새끼

 

작년에도 미안하다고 하려햇지만

 

나혼자 쫄아서 도망가버렸고...

 

병신새끼

 

 

 

 

 

 

 

이 병신 조금 도와주세요..

 

 

여자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

 

 

너무나 미안한데 다가가고 싶고 다가가는 건 민폐같고 하지만 감정은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그냥 지금처럼 가만히 짜져있을까요?

 

ㅜㅜㅜ

지우개가 있다면 내 잘못 한 후를 지우고 바로 돌아가 미안하다고 빌 고 싶습니다. 내 모든걸 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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