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편질 쓴지 1달이 다되가네 ...
2년 전 잘 못한일 가지고 지금 사과하는 싸가지를
편지받아줫을때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다.ㅜ
그 때 내가 완전 잘못해놓고도 마치 뭘 잘못한지 모른 듯
행동하면서 니가 날 인간 취급 안하게 햇지
그 때 니가 나에게 하던 쓰레기라던 별명을 장난인 줄 알고
정작 나의 행동에 문제가 잇엇던 건 모르고
사실 좋아하면서 행동은 널 알지 못하는 인간 쓰레기 짓을 하면서
난 아프고 넌 날 싫어하고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지게 햇지..
지금 글쓰는 것도 내멋대로 생각하고 적는 것인지도 모르겟지만..ㅜ
어쨌든 내가 편지로 사과했을 때 겨우 편지가지고 될까 라고 생각햇지만
니 앞에선 얼굴도 못 들겟어 말은 한마디 도 할 수 가 없 었 어..
꼭 직접 말해주고 싶었지만 ㅜㅜ
그리고 니가 편지를 읽었는지 버렸는지 눈빛 마주치고 지나가는 너의 한마디를
"못들어버린" 나는 참.....ㅜㅜ
지금 난 너에게 사과를 100번 더 ㅎ애야할것 같지만
혹시 귀찮을 까 이미 나는 니 기억속에 없는 사람일 수 도 있는데....
혹시 화내지는 않을까
잘못한 만큼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타임머신이란게 잇다면 돌아가 너에게 멋지게 남고싶은 나지만
그럴 수 없는 걸...
2년전 나의 크나큰 잘못으로 인해서
좋아하지만 좋아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진심인 걸까..
진심인데 믿어줄까
사과했는데 겨우, 혹시 또 멀어지진 않을까
지울수가 없는데
날 받아주지 않는 건 괜찮지만 혹시라도 더 더 더 멀어질까 무서워
겁이나
겁이나
겁이나
마음 속 한구석 깨진 거울에 비쳐있는 너에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앞에서 말할 수 있을까
미안하단 것 조차 귀찮아하고 싫어하진 않을까
좀더 다가가고 싶은데...
별의별 생각이 끝나면
항상 드는 슬픈 결론은
내가 걔한테서 없어져야 하는 걸까?
내가 2년전 너에게 잘못한 이후
딴 여잘 만나고 사귀고 내가 잘못했단 생각은 덮은채
만나도 원래 글러먹은 놈이니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니가 보기엔 난 하찮은 쓰레기 일 것 같기도 하고...
딴 여자에게 다 까이고 이제와서 미안하다는 것 같아 네가 화가날 것 같고...
그 사람에게 내가 나쁜 영향만 미친 다는 걸 아니까
나쁜 새끼
내가 봐도 나는 나쁜 새낍니다.
개같은 새끼
작년에도 미안하다고 하려햇지만
나혼자 쫄아서 도망가버렸고...
병신새끼
이 병신 조금 도와주세요..
여자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
너무나 미안한데 다가가고 싶고 다가가는 건 민폐같고 하지만 감정은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그냥 지금처럼 가만히 짜져있을까요?
ㅜㅜㅜ
지우개가 있다면 내 잘못 한 후를 지우고 바로 돌아가 미안하다고 빌 고 싶습니다. 내 모든걸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