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잔 말 후회합니다

녀자임 |2012.11.09 01:00
조회 8,458 |추천 4

낮에 헤어지자고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다른 사람 만나고 싶다고

더 괜찮은 사람 만나고 싶다고

그렇게 상처 주다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지금 이시간 새벽 한시를 향해가고있는 이시간

 

오빠는 잠이 들었을까

연락한번 해볼까

핸드폰을 들고 한참을 바라보다

다시 내려놓기를 몇번...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다가

라면도 끓여 먹다가

 

문자가 왔는데

 

나도 모르게 오빤줄 알고

정말 반갑게 핸드폰 보다가

 

친구.........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그렇게 펑펑 울다가

 

또다시 인터넷 서핑

이번엔 슬픈 BGM 나와서

다시

엉엉.......

 

후회하는데 다시한번

연락하기가

왜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지

 

마음은 아려오네요

 

잠못드는 밤  

 

욕심많은 여자의 한풀이었네요

추천수4
반대수1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