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 친 고3 여학생입니다.
9월 모평 1/3/2/2/3 찍고 서울권여대나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수능에서 4/5/4/3/5 맞았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어떻게 이런정도로 망할수가 있냐면서
제가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외국어우수자전형으로 넣어놓은 수시가 있는데
거기에 올인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항공운항과는 답이 없다면서
4년제 가라고 하는데 내적 갈등이 엄청 심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같이 재수하자고 하는데 그것도 생각해보려고요...
재수하면 불효자식이라는데 미치겠습니다.
어떤 길이 좋을지 충고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