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막 수능을 끝낸 고삼 여고생입니다.
글이 길수도 있지만 참고 읽어봐 주세요.
저는 대학입학과 관련해 저희학교의 불찰을 고발하고자 합니다.
저는 S(여대)대학의 학교장 추천을 받게 되었고, 담임선생님께서는 최저를 못 맞칠것 같다며
학교에대한 책임을 묻지않는 추천서 포기각서를 쓰라고 하셨고 저는 좀더 생각해 보겠다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추천받은 사실을 알고 그다음날 저와 제친구는 3학년부실로
불려가게 되었고, 포기각서를 쓰라고 강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이미 접수 기간이 지난 상태였고, 다른아이가 추천 받은 상태였습니다.
즉, 저와 제친구는 선택의 여지 없이 포기각서를 써야만 하였습니다.
지역핵심인재전형이라는 입사관제도 였는데 작년 학생회장 선배도 떨어졌다면서
저희가 지역을 위해 한것이 없지 않냐고 물으셨고, 저와 제친구가 그전형을 지원한다고 해도
떨어질거라는 식으로 설명을 하더군요. 저흰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어쩔수없이 포기각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제가 그전형에 지원하든 안하든 그전에 미리 추천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어야 하고, 적어도 저에게 그선택권을 주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것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억울한 제심정으 토로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