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섬유유연제가 뭐였더라? 영어단어가 난감할 때, 외치면 통하는 브랜드~

지율리 |2012.11.10 02:56
조회 572 |추천 5

미쿡에서 영어 단어가 생각 안 난다면?

브랜드를 외쳐보아요! 다우니 스카치 구글~

 

해외에서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난감한 경험이 있나요?

저는… 많아요…ㅎㅎ;;

그럴 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말하면 다 통합니다.

브랜드로 통하는 단어 몇 가지 알아볼까요?

전 세계적으로 No.1인 브랜드들은 브랜드 네임 자체가 단어를 대신해서 사용되기도 하니까,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거나 영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도움이 되요. ^^

 

 

 

 

스카치 테잎, 원래 단어가 뭐였지?

 

 

 

스카치 테잎을 달라고하면, 3M 제품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Sellotape을 구할 수 있어요.

심지어 Sellotape 보다 Scotch tape이 더 전달이 잘되더라는-;;

내 후진 발음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스카치 테잎을 너무 잘 알아 들어줘서 다행이었음. ㅋ

 

 

섬유유연제는 다우니

 

 

어학연수 시절에 섬유유연제를 사고 싶은데 못 찾아서 점원을 붙잡고 물어보려는데

막상 그놈의 섬유유연제(Fabric softener)가 죽어도 떠오르지 않았어요. ㅜㅜ

섬유라는 한글 단어조차 갑자기 낯설게 느껴지고…섬유유연제라는 한국말도 어색해지고…ㅠㅠ

혼자 섬유유연제가 뭐더라…이러고 한국말로 중얼거림. 당연히 이상하게 쳐다 보는 거죠…ㅠㅠ

그놈의 섬유유연제 !@$@%$^$& 이러고 섬유유연제를 원망하다 급 떠오른 게 다우니 였죠.

다우니 어딨냐고 물으니 친절하게 알려줘서 다우니를 비롯한

섬유유연제 백만종^^;;이 모여있는 코너를 찾을 수 있었어요.

오히려 섬유유연제가 너무 많아서 고민했다는 전설이…ㅋ

하지만, 이 다우니는 찾을 수 없어요~

물론 섬유유연제 다우니(Downy)가 이 멋진 다우니(Downey)는 아니예요~

 

 

 

다우니 들어가~ 넌 섬유유연제가 아니야... 막이래...ㅋ

갑자기 출동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미안~

 

 

인터넷 검색을 하고 싶다면, 구글

 

 

실제로 인터넷 검색이라는 단어보다 Googling 이 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자연스러운 일상어이죠.

인터넷 정보검색을 구글링 한단어로 하면 더 잘 통하고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근데, 만약 번역을 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질, 다음질 정도가 되겠군요.

좀 이상한가요, 어감이…

 

뭔가 더 있었던 것도 같은데... 생각나면 또 적어보겠습니다~

앗... 영어의 문제가 이닌 것인가....;;;;; ㅎㅎ;

 

 

그리고 + 팁 하나.

여행중 길찾기를 할 때, 스타벅스를 이용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체인점이 무지 많은 스타벅스.

여행지에서 길을 찾을 때, 미리 목적지 근처나 가는 길에 있는 스타벅스를 알아두면 좋아요.

음식점이나 다른 상점을 찾을 때도 유용합니다.

현지 주민들이 생각보다 위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스타벅스는 물어보면 잘 알려주더라구요.

일단 스타벅스까지 가는 길을 물어본 후,

스타벅스에서 다시 최종 목적지를 물어보면 의외로 길찾기가 수월해 집니다. ㅎㅎ

걷다가 좀 지쳤다면 커피 한잔 마시고 쉬어 갈 수도 있구요. ^^

 

그럼 저의 변변찮지만 특급 간단한 영어(가 곤란할 때) 노하우는 여기까지~ ^^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