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오랜만에 돌아온 찌루 집사입니당 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들 오랜만이예용 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바빴어요..................... 자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속에 애가 커갈수록 잠이 점점 늘고있어요![]()
(음슴체 변신)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주말인데 신랑은 바다낚시가고 심심하고 마른오징어 되겠고,,
해서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약 한달 반동안 찌루는 정말정말 많이커서 벌써 3.2kg이나 나감ㅋㅋㅋㅋㅋ
요즘은 한손으로 들기 무거움..............
오늘도 설사할것같은 느낌에 (항문에 변을 뭍히고, 냄새가 평소랑 다름)
안고 병원을 다녀옴.
근데.............................................................
발정기가 왔다고..............................................
그래서 애가 조금 스트레스 받아한다고.................
그런 증상이 전혀 없었는데................
울지도 않고, 난리도 안치고, 평소처럼 먹고자고 했는데..
아, 짜증은 좀 늘었었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설사약만 처방받아와서 지금은
자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자세로 잠이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신기함.
절대 안일어남.
청소년 고양이로 진화하면서
털갈이가 심해짐....
정말 털폭탄........
그래서 미용을 시키자니 전신마취가 걸리고..
고양이 수명 얼마나 산다고 나 편하자고 그 수명의 1/5를 줄여야 되나 싶어서.
직접 해주기로 함.
집.에.서.혼.자.
물론 경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결과....
요렇게........................................................
요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랑 퇴근하고 들어와서
왜 애를 영양실조 걸린것 같은 길고양이로 만들어 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절대 학대아님. 사랑해서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몇일 있다가 접종 맞히러 병원갔는데
의사쌤이 조용히 털 다듬어주심.....
보는눈이 있는데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부끄럽고 창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넌 나밖에 없는 내고양이![]()
평소와 마찬가지로
엄마무릎에 앉아 애교도 부리고
뱃속 아가 태동은 잘하는지 들어보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엄마 망도 봐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변비로인해![]()
변기에 앉아 고생을 하고 있는데
조용히 다가오더니
앞발로 내 엉덩이를 툭툭 쳐줌.......
어머
너 지금 응원해주는 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기다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싸고 나오니
자기도 일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변통은 새끼때 쓰던건데
애가 변통이 작은지 변을보고 자꾸 밟고나와서![]()
변도 발자국 있고
발에도 똥자국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큰걸로 변통을 바꿔줬는데
그래도 밟고나오는 너는 최고![]()
요즘 발정기로인해
짜증도 늘고 만져달라고 애교도 안부리고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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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때는 살짝 다가와서
옆에눕는 너는 귀염둥이![]()
우리찌루
공개구혼 함.
이름 : 찌루(남)
나이 : 8개월
직업 : 고양이
사는 곳 : 경기도 수원시
취미 : 창문에 앉아 세상 구경하기
특기 : 엄마만 깨물기
특징 : 부르면 대답하기, 뽀뽀하기, 응가하고 그루밍 안하기![]()
오늘은 공개구혼 까지만하고 사라지겠음
최대한 빨리 다시 오겠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