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입니다
길어도꼭읽어주세요 ,,,,,
오늘 정말 어이가 없고 화나서 온몸이 떨리내요오타가있어도이해해주세요
저는 단국대논술에 거의 올인했었습니다
근데 오늘 하루만에 그꿈이 무너졌넹요
오늘저랑 친구들이랑은 화정에 살아서 여유있게 10시30분에 출발을 했습니다
시험은 2시였습니다
죽전역에 내렸을때가 12시 4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단국대 셔틀버스를 타려고 줄서있었는데
한대가 저희앞에서 짤리고(1시쯤) 다음차를 기달리고 있는데 ,10분 2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습니다.
거기 통제하는언니가 단국대에 전화해서 학교측에 물어보니깐 차가 막히니까 죽전역에 1시 50분까지 단대에 버스가 도착하면 단대에 55분에 도착하는데...기다릴 사람은 기다리고.. 버스나 택시 탈 사람은 타고가래서 저희와 많은 사람들은 그 줄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성남,분당 콜택시에 전화했는데 택시없다고 해서 버스ㅡ정류장을 찾으면서 다시 계속 전화를 했는데도 없다고했습니다
안내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헤매다가 겨우 버스정류장을 찾아서 버스를 탔는데 그때가 1시45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렸을때가 55분쫌 넘었습니다
거기가 단대입구여서 위로 죽을듯이 뛰어갔는데 결국 2분정도 늦었습니다
근데 그앞에더 일찍왔는데 늦은사람들이 항의하거나 있엇는데 거기앤 30초정도늦은사람들도 있고 부산이랑 지방에서 온애들도 다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애는 쫌 늦었는데 관을 따른관에서 헤맸다고 들여보내줬다네요~2시 넘었으면 원칙적으로 안되는거 아닌가요?
우리한테는 사정은 사정이고 규칙은 규칙이라고 안된다고 했는데 그러면 그애 사정도 사정뿐 규칙대로 안들여보내야 했던게 아닌가요?
항의하는데 학교측에서는 계속 잘못을 부인하면서 어쩔 수 없었다고만 했습니다
만약에 학교측에서 미리 셔틀버스를 10분간격으로 운행한다고를 말 안했으면 당연히 교통수단정보나 시간을 다 알아갔었을것이고 시험도 볼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런데 항의하는 도중에 옆에 아줌마께 들었는데 몇몇애들을 거기 관계자분이 데리고 건물 뒤를 통해서 갔다고 들었습니다.
혼자온 학생들 울고 불고... 옆에서 친절하게 모르는 학부모님들이 위로도 해 주시고..ㅠㅠ 사정은 다른 관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학생도 있었습니다. 통화 하면서 경비 20만원 들었는데...하면서 우는..ㅠㅠ
최종목표가 단국대인데.. 꿈에 부풀어서 왔는데..엄마한테 논술보러 들어가지도 못 했다는 말을 어떻게 하냐면서... ㅠㅠ
저희 반 접수한 5명 중 1명 시험장에 들어갔던 애한테 물어봤더니 시험보는 도중에 들어왔대요 한 5명정도가...33고사실..시험지 배부 할 때와 시험보는중에도 들어오고..상경관에서 논술 보신 분은 아실겁니다...33고사실에서 시험 본 학생이 말 한 사실입니다. 33,32고사실이 맨 끝에 있고...그쪽에 엘리베이터와 뒷문이 있다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늦어서 시험 못 본 것 제 잘못 인정합니다. 하지만, 왜 앞에서 30초 1,2분 늦은 사람은 못들어갔는데...더 늦은사람은 몰래 살짝 뒷문으로 들어 갔는지...나이드신 대머리 아저씨가 데리고 들어왔다더군요. 몇 차례에 걸쳐서요.
.해당 고사실에서 논술 본 학생을 증인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학부모 중에 동영상 찍는 분도 계셨고..30분이상 항의 했습니다.
어떤 고사실은 3분의1 이상 빈자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누구는 미워서 30초 늦어서 못들어가고..누구는 5분 늦어도 이뻐서 들어간건가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